롯데온은 7일부터 13일까지 퍼스트먼데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퍼스트먼데이는 롯데온에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정기 세일이다. 이후 일주일간 애프터위크를 진행해 퍼스트먼데이 수준의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행사 기간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카드사별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7일 오전 8시부터 선착순 5만 명에게 롯데카드
롯데쇼핑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이 자체 할인 ‘퍼스트먼데이’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열고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6일부터 12일까지 퍼스트먼데이 인기상품을 모아 연내 마지막 ‘퍼스트먼데이’와 ‘애프터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퍼스트먼데이는 ‘2021 쇼핑 결산’을 테마로 올해 퍼스트먼데이 기간 매출 상위 상품 및 당일 품절 상
전통적 비수기→연말 대목 된 11월 할인전으로 집객'위드코로나' 앞두고 소비 심리 개선 기대감 '솔솔'
온ㆍ오프라인 유통업계가 11월 대규모 할인행사를 집중해 소비자 지갑 열기에 적극 나선다.
11월은 그간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혔으나, 중국 광군제(11월 11일)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6일) 존재감이 커지며 국내 유통업계에도 놓쳐선 안 될 '연말
롯데온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퍼스트먼데이&애프터위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지난 ‘롯데온세상’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11월 몰래온(ON) 산타의 선물’로 구성했다.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등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더콘란샵 특
롯데온 퍼스트먼데이에서는 가을 준비가 특별해진다.
롯데온은 4일 가을 준비를 테마로 ‘10월 퍼스트먼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당일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 및 10% 추가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70여 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13을 증정한다.
이번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돌입했다. 전국적으로 한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자 온ㆍ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는 수영복, 제습기, 여름 침구류, 의류를 내놓고 호텔에선 빙수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안전한 풀빌라, 호캉스 등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수영복 브랜드의 래시가드, 비치 반바지 등 다양한 단독 상품과 신상품을 소개한다고
유통가의 여름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열대야에도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여름 침구류 수요가 늘며 업계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4월 23일부터 3주간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과 롯데백화점이 공동 기획해 만든 여름용 구스다운 이불 ‘녹턴 80’은 준비된 수량 2000개가 모두 완판됐다.
롯데백화점은 13일까지 본점,
‘롯데온(ON)=퍼스트먼데이’ 공식이 통했다.
롯데온은 7일 열 번째 ‘퍼스트먼데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퍼스트먼데이에서는 역대 최대인 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당일 사용 가능한 최대 20% 할인 쿠폰 및 롯데온 내 백화점, 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