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지역별 고객 커뮤니티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신세계백화점 앱 커뮤니티는 ‘참잘먹었어요’와 ‘참잘질렀어요’의 취향 공유 공간으로 시작해 백화점을 대표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현재 약 2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앱 커뮤니티 활동 고객의 백화점 지출액은 미가입
신세계백화점은 11일부터 16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신세계푸드마켓 도곡 등 10개 점포에서 ‘언프리티 프레시’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일명 못난이 농산물로 분류돼 백화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맛과 영양, 신선도는 뒤떨어지지 않는 10종의 과일 · 채소를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애플수박(1입). 머스크 멜론(1
신세계백화점은 4월 말 선보인 모바일 앱 캐릭터 팬덤 커뮤니티가 젊은 고객 모객 효과로 이어졌다고 6일 밝혔다.
올 1월 9일 음식·쇼핑 덕후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참잘먹었어요’와 ‘참잘질렀어요’를 선보인 이후, 4월 신세계는 BTS를 상징하는 캐릭터 타이니탄(25일)과 헬로키티(26일)의 모바일 고객 커뮤니티를 열었다.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신
'하스스톤' 이색 이벤트 '선술집 난투'만 하면 쿠션과 카드팩 증정
'하스스톤 헝그리앱'에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리자드의 인기 TCG(Trading Card Game, 카드 거래 게임) '하스스톤'의 유저 커뮤니티 '하스스톤 헝그리앱'은 커뮤니티 1위 달성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 '선술집 난투'를 즐기는 '하스스톤'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