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야경꾼 일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가 이린(정일우 분)과 도하(고성희 분)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21일 종영했다. 월화극 동시간대 시청률 1위도 지켰다.
21일 방송에서 이린은 사담(김성오 분)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왕위에 올랐다. 이린은 직접 지옥으로 들어가 도하를 해치려는 이무기의 본체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사담은 자신이 직접
‘야경꾼 일지’ 서이숙이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는 사담(김성오)이 이린(정일우)으로부터 어보를 빼앗기 위해 청수대비(서이숙)를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린은 청수대비를 보기 위해 궁에 몰래 잠입했다. 이때 사담이 나타나 청수대비의 목숨을 대가로 어보를 달라고 협박했다. 하지만 이린은 거절했고 사담은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고성희와 애절한 키스를 했다.
23일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는 광증의 위기로 의식을 잃었던 이린(정일우)가 도하(고성희)의 조력으로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린은 이날 ‘야경꾼 일지’에서 광증의 위기에서 정신을 잃고 자리에 누워 사경을 헤맸다. 이에 조상헌(윤태영)은 마지막 방법으로 천년화만이 이린을 구할 수
‘야경꾼 일지’ 정일우-정윤호-고성희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극중 야경꾼으로 뭉친 세 사람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포착된 것.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측은 정일우-정윤호-고성희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19일 공개했다.
야경꾼으로 처음부터 대활약을 펼친 세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콩달콩 챙기며 촬영을 이어갔다. 공개된 사진 속에
*‘야경꾼 일지’ 정일우, 김흥수에 “사담이 두창 관련 원흉”…13회 예고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김흥수를 찾아간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ㆍ연출 이주환 윤지훈)’ 13회에서는 박수종(이재용)이 사담(김성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이린(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야경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고성희-윤태영-조달환과 위기 속에서 비밀 사자대담을 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측은 한 자리에 모인 정일우-고성희-윤태영-조달환의 스틸을 8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린(정일우 분)이 도하(고성희 분)-조상헌(윤태영 분)-맹사공(조달환 분)과 한 자리에 모여 보는 사람까지 긴장하
‘야경꾼 일지’ 정일우와 윤태영이 야경꾼 귀신을 만났다. ‘야경꾼 일지’를 발견하면서 ‘야경꾼’의 정체에 대해 한발자국 더 다가간 정일우는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곳에서 야경꾼 귀신을 만나게 된 것.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이주환, 윤지훈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측은 ‘야경꾼 귀신’을 본 정일우와 ‘야경꾼 귀신’에게 둘러싸인 윤태영의
‘야경꾼 일지’ 정일우-정윤호-윤태영이 합방을 한 모습이 포착됐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측은 정일우-정윤호-윤태영이 한 방에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을 1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린(정일우 분)과 무석(정윤호 분), 조상헌(윤태영 분)이 한 방에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제 방인 듯 편안해 보이는 이린의 모습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고성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ㆍ연출 이주환 윤지훈)’ 6회에서는 낭떠러지 튀어나온 좁은 틈에 몸을 겨우 의지하고 있다가 도하(고성희)의 도움으로 올라오는 이린(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야경꾼 일지’에서 고스트 3인방은 자신들이
1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5회에서는 이린(정일우 분)이 기산군(김흥수 분)의 명에 의해 소격서(국가적인 도교의 제사를 주관하던 관청) 제조로 낙점됐다. 이후 이린은 첫 행보로 취재(시험)를 주관했다.
소격서 취재를 주관한 이린은 하지만 그곳에서 사담(김성오 분)과 도하(고성희 분)를 만났고 귀신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야경꾼 일지 정일우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귀신 보는 능력이 탄로나 또 다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5회에서는 이린(정일우 분)이 기산군(김흥수 분)의 명에 의해 소격서(국가적인 도교의 제사를 주관하던 관청) 제조로 낙점돼 취재(시험)를 주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적통이지만 왕의 자리에 오르
‘야경꾼 일지’ 김흥수가 정일우의 목에 칼을 겨누며 목숨을 위협했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제작진 측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매서운 눈빛을 뿜어내는 정일우와 광기를 뿜어내는 김흥수, 그런 김흥수를 막아내는 정윤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18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에 칼이 겨눠졌음에도 눈빛 하나 변하지 않는 이린(정일우 분)의 모습
야경꾼일지 정윤호
MBC 월화극 ‘야경꾼 일지’에서 정윤호가 이하율의 멱살을 잡고 분노했다.
첫 방송부터 연속 4회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측은 16일 이하율의 멱살을 잡은 정윤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석이 절친한 벗인 대호(이하율 분)의 멱살을 잡은 모습이 담겨있어 긴장감을
'야경꾼 일지'가 오는 4일 본 방송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야경꾼 일지는 MBC 드라마에서 오는 4일부터 새로 방송되는 월화 드라마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야경꾼 '이린'
‘야경꾼 일지’의 정일우와 고성희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제작진 측은 정일우와 고성희의 가슴 떨리는 첫 만남을 담은 스틸을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귀신 보는 왕자 이린과 백두산 야생 처자 도하(고성희 분)는 저잣거리에서 ‘탱고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는 두 사람이 한양에서 운명처럼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