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LPG 1톤 트럭 운전자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아자동차, 전국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잠실 교통회관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LPG 1톤 트럭 운전자 지원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
현대건설은 플랜코리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블루인더스 등 NGO 단체,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어린이를 위한 ‘재난방재용 경안전모’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개발한 ‘재난방재용 경안전모’는 국내 최초 어린아이를 위한 안전모다.
어린아이도 휴대 및 사용이 쉽도록 약 320g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됐으며 접어서 휴대할 수 있도록
현대차는 첨단 안전사양을 한층 보강한 ‘2017년형 에어로시티’를 18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7년형 에어로시티’는 국내 최초로 출입문 초음파 센서가 탑재됐다. 앞뒤 출입문 바깥쪽에 있는 승객을 자동으로 감지한 후 경보를 울려 운전자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앞문에는 승객의 손발 끼임을 감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손해보험, 지역사회 등 3가지 사회공헌 테마를 선정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사내 봉사단체인 ‘헤아림봉사단’이 있다.
농협손보는 우선 농촌사랑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기도 강화군 연촌마을, 이천시 도달미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4~5회에 걸쳐 농번기 일손돕기 등 지원 사업을
NH농협손해보험의 헤아림 봉사단은 29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기계에 야광스티커를 부착하고 차량용 경광봉을 전달하는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기계의 사고 예방을 위해 2012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연말까지 전국의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자 및 농기계 운전자를 대상으로
과속과 주차위반 단속을 피하기 위한 '지미번호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태원 의원(한나라당)은 22일 경찰청 국정감사에 하루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고의로 자동차번호판을 가리거나 무인 교통단속 카메라에 촬영되지 않도록 하는 신종장비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우선 지미번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