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어깨질환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어깨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어깨관절의 날(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어깨질환 전반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또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음파 무료검진을 진행하며 참석자
50대 이상의 중년 여성들이 오십견으로 고통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십견은 어깨관절의 통증과 움직임의 제한이 발생해 머리를 감거나 세수를 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
오십견은 통상적으로 1~2년 이내에 자가 회복되지만 회복 후 부분적으로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이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칭은 관절이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범위인 가
이대목동병원 어깨질환센터는 오는 25일 2층 대회의실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이 연자로 나서 어깨질환 전반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음파 무료검진을 진행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어깨 운동 기구, 어깨관절 질환 가이드북과 어깨 운동 책자 및 동영상 CD 등을 제공한다. 문의 02-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