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해상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05년 ‘Hi-Life 봉사단’을 발족했다.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매주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는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조직문화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기 때문이다.
‘Hi-Life 봉사단’은 보육원, 장애인 단체 등 장소를
현대해상은 지난해 6월 여의도 KBS홀에서 ‘제4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를 개최했다. 어린이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기획된 대회다. 현대해상은 지난 2010년부터 4년째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 대상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를 꿈꾸는 어린이의 소망을 표현한 창작곡 ‘안전 대한민국’을 부른 수원 동
현대해상은 12일 한국교통안전협회·(사)어린이안전학교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사전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7개팀과 유치부 7개팀 총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를 꿈꾸는 어린이의 소망을 표현한 창작곡 ‘안전 대한민국’을 부른
#지난 16일 서울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린 현대해상의 제3회 카운슬링 콘서트 ‘아주 사소한 고백’에서는 가수 윤도현과 개그맨 김기열 그리고 교사 패널들이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 연사로 나선 개그맨 김기열은 ‘기적을 만든 나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어려웠던 집안 환경을 친구들에게 용기 있
현대해상은 지난 1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3회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협회·(사)어린이안전학교와 공동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개최돼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날 사전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7개팀과 유치부 8개 팀 총 600여명은 이 날 결선에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현대해상은 경찰∙소방공상자후원연합회, 한국교통안전협회와 함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현대해상과 함께하는 2010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교통사고를 줄이고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사)경찰∙소방공상자후원연합회와 한국교통안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60여개 참가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