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로시박스의 ‘블랙라벨(BLACK LABEL)’이 화제다. 배우 한예슬, 디자이너 차홍 원장 등 이름만으로도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셀럽(celebrity, 유명인의 줄임말)’들이 글로시박스와 함께하고 있는 것도 그렇다. 여자들이 열광하는 블랙라벨이 뭘까. 블랙라벨 에디션은 글로시박스가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뷰티 박스다. 연예인이나 뷰티 전문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의 다소 살찐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남자친구인 배우 애쉬튼 커쳐와 산책중인 밀라쿠니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밀라쿠니스는 남색 상의와 타이트한 레깅스에 런닝화를 매치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얼굴이 전과 달리 통통해졌음을 느낄 수 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출연했던 '프렌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48)의 어린 남편 에쉬튼 커쳐(33)가 10살 연하와 바람을 핀 모습이 포착돼 파경에 임박한 게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현지시간) 커쳐가 샌디에이고의 클럽에 만난 새라 레알(23)과 혼외정사를 벌였다면서 자동차 안에서 둘이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7월 찍힌 것으로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