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면서 과거 공개한 섹시한 셀카까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일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환한 미소와 흰 피부는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에일리
가수 에일리가 가요대전 TOP10에 뽑히며 섹시 디바의 매력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2014 가요대전' 시상식에서 에일리가 TOP10에 선정됐다.
이날 에일리는 흰색 튜브톱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눈빛과 섹시 댄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방송
9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에일리 몸매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린 가운데 그녀가 감탄한 치어리더들의 몸매도 덩달아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 김연정, 이수진 등이 출연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에일리는 “몸매가 정말 좋으신 것 같다”며 “몸매에 반했다”고 치어리더들을 칭찬
가수 에일리가 치어리더들의 몸매를 극찬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 김연정, 이수진 등이 출연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에일리는 “몸매가 정말 좋으신 것 같다”며 “몸매에 반했다”고 치어리더들을 칭찬했다.
에일리는 7일 ‘2014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폭팔적인 가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