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너나 잘해’로 컴백한 에일리가 한달만에 10㎏을 감량한 사실이 화제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에서 에일리는 첫번째 정규앨범 ‘VIVID’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고 신곡 ‘너나 잘해’를 선보였다.
에일리는 과거 앨범 발매를 앞두고도 10㎏을 감량하며 육감적인 몸매에서 여린 분위기로 대중앞에 서 관심을 모았다.
에일리는 과거
에일리가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다.
에일리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히 밝혔다.
라디오에서 에일리는“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목소리의 비결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엄청 먹는다. 살이 안찌는 건 아니다.바쁘거나 스케쥴이 바쁠 때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몸무게는 50㎏이 넘는
가수 에일리가 몸무게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일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패티김 스페셜'에 출연해 패티김의 '빛과 그림자'를 열창했다.
에일리의 무대가 끝나자 패티김은 "몇 킬로그램 나가?"라고 물었고, 이에 에일리는 "50kg 입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패티김은 "보기에는 47~48kg 으로
가수 에일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에일리는 패티김 특집으로 꾸며진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빛과 그림자'(1967)를 선곡해 파워풀한 보컬을 과시했다.
이에 패티김은 환호와 박수갈채로 화답한 후 대뜸 몸무게를 물었고 에일리는 "방송용으로 대답하지 않겠다"며 "솔직히 50kg"이라고 밝혔다.
이패티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