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MLB 등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에프앤에프(F&F)가 대구ㆍ경북 지역 매장 운영비, 임대료 지원 등 상생 경영활동에 나선다.
에프앤에프는 대구지역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7개 매장 △MLB(엠엘비) 5개 매장 △MLB KIDS(엠엘비 키즈) 4개 매장에 인건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매장 운영 지원금을 제공하고, 대구 지역 디
김창수 F&F 대표이사 사장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가 나홀로 성장하면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의 해외사업 확대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두 브랜드 덕분에 F&F는 올해 사상최대의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24일 F&F에 따르면 바닐라코는 최근 대만 타이베이(臺北) 한큐백화점에 입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