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이 중국 TV 점유율이 우리나라를 앞섰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후 1시 59분 현재 엔시트론은 전일 대비 32원(8.51%) 오른 408원에 거래됐다.
엔시트론은 TCL과 하이센스를 주요 고객사로 보유 중이다. 국내외 20개 이상의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한 음향용 비메모리 제품을 글로벌 TV 및 가전제품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글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고든램지버거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겨냥한 신메뉴 공개로 한국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4일 엔시트론의 자회사 제이케이엔터프라이즈(JK Enterprise)에 따르면 고든램지버거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램지스 페스티브 세트’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고든램지버거는 고급화 전략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흑백요리사’ 등의
‘미슐랭 스타’를 총 15개까지 확보했던 고든램지 레스토랑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한국을 찾았다. 아시아 유일의 ‘고든램지 스트리트버거’ 매장과 신규 브랜드 론칭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10일 엔시트론의 자회사 JK엔터프라이즈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고든램지 레스토랑 앨리슨 파크(ALYSON PARK) COO가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이번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가 트렌디한 상권으로 떠오르는 수원에 3호점을 연다.
엔시트론의 자화사인 JK엔터프라이즈는 22일 수원 타임빌라스 3층 다이닝에비뉴에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를 정식 오픈한다.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는 2020년 영국 세인트 폴에서 시작한 캐주얼 콘셉트의 버거 레스토랑이다. 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버거에 사용하는 소스를 직접
한국과 영국의 스타쉐프의 브랜드가 연내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맞붙는 것을 볼 전망이다.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한데 이어, 엔시트론이 고든램지 19개 브랜드 국내 운영권을 인수했다.
1일 반도체칩 전문기업 엔시트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JK엔터프라이즈(JK엔터)의 지분 80%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JK엔터는 고든 램지 그룹과 라
엔시트론이 영국 스타쉐프 고든램지 브랜드로 본격적인 식음료(F&B) 시장에 뛰어든다고 28일 밝혔다. 고든 램지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해 한국 F&B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28일 엔시트론은 JK엔터프라이즈의 지분 80%를 75억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0% 규모다.
JK엔터프라이즈는 올해 1월 2일
세계 최초로 오디오 앰프 직접회로(IC) 상용화에 성공한 엔시트론은 “지난해 중국향 수출 수량이 4000만 개로 폭발적으로 증가해, 2020년 대비 약 323%의 성장율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중국 TV HISENSE, TCL 등 톱5에 모두 납품한 엔시트론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여기에 엔시트론은 국내외 17건의 특허를 보유, 원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엔시트론이 음향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엔시트론은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36.8% 늘어난 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1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36억 원, 영업이익은 6억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엔시트론은 팹리스 기업 웰랑과 반도체 칩 제작을 위한 특허 등 지식재산권(IP) 전용실시권 부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웰랑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로열티 매출을 확보하게 됐다.
엔시트론은 웰랑에 IP 사용을 허가하고, 자사 기술이 적용된 비메모리 반도체 판매액에 따라 일정 비율의
엔시트론이 분자진단전문 업체 랩지노믹스와 신성장동력을 찾는다.
3일 엔시트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운영자금 등 약 20억 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736원에 신주 271만739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랩지노믹스다. 납입일은 오는 10일이다.
랩지노믹스는 최근 루하프라이빗에쿼
엔시트론이 강세다. 주력 사업인 오디오 시스템반도체 판매가 중국 리오프닝, AI(인공지능) 음성 시장 확대 수혜 등으로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엔시트론은 27일 오후 12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3.95% 오른 711원에 거래 중이다.
엔시트론은 24일 올해 1분기 반도체칩 판매실적이 전년 동기
엔시트론이 주력사업인 시스템반도체 판매가 중국 리오프닝 수혜 등으로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엔시트론은 지난해 1분기 중국에 약 616만 개의 반도체칩을 수출했다. 올해 1분기 판매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시트론 관계자는 "리오프닝에 따른 TV 생산량 증가, 인공지능(AI) 음성 서
비메모리 음향반도체 전문기업 엔시트론은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16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연간 매출액 158억 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개별 기준 누적 매출액은 145억 원, 영업이익은 2억 원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5억 원이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메이저 TV 업체향 음향 반도체 매출이 호조를 이어갔다.
엔시트론이 HLB(에이치엘비)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연 5조 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에 진출한다. 주요 타깃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에 관심이 높아진 중장년층과 MZ(1980~2000년대생)세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엔시트론은 최근 HLB그룹과 건기식 사업을 목적으로 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앞서 엔시트
엔시트론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4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1분기 대비 20.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별도기준으로 2분기 매출액은 46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해 2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별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엔시트론이 HLB글로벌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양수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BW 발행사가 시장에서 주목하는 기업인 데다 투자 수익 기대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엔시트론은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20% 이상 뛴 873원에 거래되며 6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섰다.
엔시트론은 전날 HLB글로벌 BW 50억 원어치를 양
30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엔시트론(+29.55%)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엔시트론은 전 거래일 상승(▲58, +6.59%)에 이어 오늘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엔시트론의 총 상장 주식수는 4720만3978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2229만5838주, 거래대금은 232억4647만4702 원이다.
[엔시트론 최근 시세 흐름]
중국 메이저 TV 업체를 고객사로 보유한 엔시트론 주가가 상하이 봉쇄 완화 소식에 강세를 보인다.
18일 오후 1시 39분 기준 엔시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4.90%(50원) 오른 1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시트론은 중국 TCL, 하이센스, LG전자 등 글로벌 TV 및 가전 기업에 음향용 비메모리 제품을 공급한다.
중국향 매출 의존도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