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세계 최대의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가 막을 내렸습니다.
멧 갈라는 미국 뉴욕 메
영화 ‘인셉셥’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팬층을 보유한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배우 정호연에 호감을 드러냈다.
15일(현지시간) 마리옹 꼬띠아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 LOVE(사랑에 빠졌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말레피센트2'가 '조커'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말레피센트2'는 20일 1108개 스크린에서 20만894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1만1450명이다.
지난 17일 개봉한 '말레피센트2'는 4일 연속 박스오피스
미쓰에이 수지가 미국 메이저리그 다저스타디움 인기 시구녀 4위에 올랐다.
미국 데일리다저스닷컴(Dailydodgers.com)은 11일(한국시간) “지난해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했던 사람들 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매력적인 여배우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는 32%를 득표한 제시카 알바였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해 8월
영화는 외화가 강세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주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외화 강세 속에 이선균, 조진웅의 액션 영화 ‘끝까지 간다’가 2위를 기록했다. 휴 잭맨이 출연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의 판타지 영화 ‘말레피센트’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TV는 KBS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할리우드 아이콘 엘르 패닝이 주연하고 프랑스 출신의 요안 르모앙 감독이 연출한 새로운 형식의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광고 영상의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엘르 패닝 특유의 매력이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의 콘셉트와 조화를 이뤄 신비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표현됐다.
순수함과 관능이 만나는 찰나의 강렬한 감정을 아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할리우드 여배우 엘르 패닝을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롤리타 렘피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의 광고는 엘르 패닝 특유의 매력이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의 컨셉과 조화를 이뤄 신비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영상은 뮤직 비디오 감독이자 그래픽
다코타 패닝과 엘르패닝 자매가 내한 후 홍대거리를 찾았다.
5일 새벽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자매배우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은 어머와 함께 서울 홍대 거리를 걸으며 한국의 정서를 만끽했다.
이날 패닝 자매는 홍대거리에 있는 옷들을 살펴보고 각종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등 쇼핑에 열중했으며 자신들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특히 화이트 컬
글로벌 전문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2013년 새로운 뮤즈로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를 선정했다.
제이에스티나의 광고 모델 캐스팅 전략은 이미 패션 업계뿐 아니라 광고 업계 전반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얼 프린세스(Real Princess) 콘셉트로 캐스팅된 허스트 가문의 상속녀 리디아 허스트와 롤링스톤즈 키스 리차드의
제이에스티나가 2013년 새로운 시즌 뮤즈로 다코다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를 선정했다.
다코다 패닝과 엘르 패닝은 할리우드 각종 행사에 함께 참석해 이슈가 된 바는 있지만 함께 광고모델로 활동한 것은 제이에스티나가 최초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 2010년에는 미국 언론 재벌인 허스트가문의 상속녀 리디아허스트를 선정해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을 성공적으로
2012년 새해 설 연휴 극장가에 가족 영화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새해 첫 블록버스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을 비롯해 실화를 소재로 한 ‘우리는 동물을 샀다’, 각종 영화제 호평을 받은 ‘자전거 탄 소년’ 등의 외화가 오는 19일 개봉한다. 또한 같은 날 한국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댄싱퀸’ ‘페이스 메이커
폭풍 성장한 할리우드 여배우 엘르패닝이 언니 다코타 패닝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신작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로 국내 관객들과 만나는 엘르패닝은 동물을 사랑하는 소녀인 '릴리'역을 맡아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언니 다코타 패닝의 어린시적 역할을 맡으며 스크린에 데뷔한 엘르 패닝은 이후 '벤자민
미녀 쌍둥이 애슐리와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유명 패션잡지 보그의 ‘베스트 드레서 특별판’ 표지모델로 선정됐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다음주 나올 특별판에서 보그는 올슨 쌍둥이 자매를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하며 멋지고 독창적이라고 극찬했다.
이번 특별판의 주제는 ‘다이내믹 듀오’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녀 자매들을 소개하고
미국 연예정보 사이트인 '저스트자레드'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다코다 패닝과 동생 엘르 패닝의 쌩얼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영화 '뉴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코타 패닝(15)과 동생 엘르 패닝(11)가 간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수다를 떨며 길거리를 활보했다고 전했다.
안경을 낀 수수한 차림의 엘르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