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혼 중심 가족제도를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비영리 민간 인구정책 전문기관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은 3일 ‘비혼 출산의 사회적 수용성과 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제1차 ‘인구 2.1 세미나’를 개최했다.
‘비혼 출산의 법·제도적 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한 송효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저출생연구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권 사용처가 26곳으로 확대되어 구매권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
2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차상위계층·법정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의 9~24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구매권(월 1만4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달부터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청소년 성인물 이용률·개인정보 피해 경험 모두 감소언어 폭력과 말·눈짓에 의한 성희롱 피해 가장 높아최근 1개월간 음주한 중·고등학생 12%, 흡연 2.4%
최근 1년간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매체는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의 절반가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
자녀 양육비 월평균 58만원…연령대별 부담 차이 커취업한 한부모 83%…고용률 높지만 근로환경 열악
한부모가족의 월평균 소득이 294만 원으로 조사됐다. 양육비는 월평균 58만 원을 지출했다. 모든 자녀 연령대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양육비와 교육비 부담'으로 나타났다.
30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여성폭력방지 및 양성평등 교육 콘텐츠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7일 양평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여성폭력방지 및 양성평등 교육 콘텐츠 활성화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등 관련 교육 확대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공 및 활용 △교육 콘텐츠 제작 시 디지털 성범죄 등
시, 올해 보육정책에 2조312억 원 투입 계획저녁 돌봄 어린이집, 시간 단위 돌봄 확대 등교사 아동 비율 축소, 급‧간식비 인상도 포함
서울시가 올해 2조3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다 나은 보육환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6일 양육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새학기부터 확대‧강화되는 다양한 서울형 보육정책을 소개했다.
우선 서울시는 부모
가장 필요한 지원…'눈치 보지 않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사업 전국 단위로 확대할 것"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대인관계'로 확인됐다. 삶의 만족도 역시 10점 만점에 5점 이하로 비해당 청소년 대비 현저히 낮았다.
25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고립·은둔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립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025년부터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교육을 학습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고충상담원 상시학습 플랫폼을 구축한다.
23일 여가부에 따르면, 그동안 집합교육으로 운영된 고충상담원 교육은 기수별 인원 제한으로 신청 경쟁과 대기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해
시,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25개 전 자치구 확대
서울시가 1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양육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단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종사자 82명 해임, 운영자 45명에 대해서는 기관 폐쇄성범죄자 취업제한 점검 강화…최대 12개월 결과 공개
전국 학교·학원·체육시설 등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여부를 점검한 결과, 위반자 127명이 적발됐다.
18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취업제한 기간 중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운영하거나 취업한 사람이 총 127명(
전지현 변호사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17일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은 공모절차를 통해 전 변호사를 초대 양육비이행관리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전 신임 원장은 연세대학교 법학학사를 취득하고 북한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행정관, 경제사회연구원 이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비
김삼화 신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양평원의 전문적 위상을 확보하고, 전략적인 양성평등교육 협업 분야를 정해 양성평등교육의 고도화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17일 취임사를 통해 △교육기관으로서의 양평원 역할 집중 △양질의 전문강사 인력 양성 △양성평등 문화 확산 △기관 경영의 내실화 △양성평등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위상 강
여성가족부가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양성평등 진흥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17일 여가부에 따르면, 추천 대상은 △양성평등 기반 강화 △양성평등 의식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 등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 등이다. 훈격별 필수 공적기간 이상을
시, ‘안심이앱’에 ‘안심영상 서비스’ 추가해스마트폰 영상을 CCTV 관제센터에서 확인위험 시 경찰 출동…편의성 위해 앱도 개편
서울시가 CCTV가 없어 불안했던 시민들을 위해 스마트폰을 CCTV처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시는 불안한 귀갓길을 지켜주는 안심귀가 필수 앱 ‘안심이앱’을 전면 개편하고 ‘안심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김삼화 전 의원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양평원은 이르면 17일 김삼화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양평원장은 지난해 8월부터 7개월간 공석이었다.
김 신임 원장은 1962년 충청남도 보령 출신이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대통령 불소추특권, 무제한 치외법권 조항 아냐"
대권 도전을 시사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대통령이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을 사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장하는 '대통령 불소추특권'과 관련해서는 임기 전까지 죄를 덮어주는 조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4일 개혁신당 유튜브에 공개된 '이준석 후보자 비전·정책 영상'
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본격 궤도상시 모집으로 전환…신규 인센티브도 운영
서울시가 양육친화적인 제도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에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 3종도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
여성가족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2025년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참여 기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12일 여가부에 따르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은 공공부문 조직구성원의 양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 양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9000원에서 500원 인상…정책 실효성 높여
서울시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급식 지원 단가 인상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아동급식카드 ‘꿈나무카드’가 기존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
양육비 선지급제가 7월부터 시행된다. 여성가족부는 양육비 선지급제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을 담은 '양육비이행법'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11일 여가부는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추후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회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육비이행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양육비 선지급 신청 요건은 △최근 3개월간 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