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바이오는 19일 연세대의료원 산학협력단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바이오와 연세대의료원은 오는 9월 세브란스병원 내에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염증성장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호흡기 감염질환 등 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설
KT와 연세대 의료원이 다음달중 합작회사인 ‘후헬스케어’를 공식 출범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이는 비트컴퓨터가 KT와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11시29분 현재 비트컴퓨터는 전일보다 250원(4.50%) 오른 58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KT와 연세대 의료원은 합작회사 후헬스케어(H∞H Healthcare)
연세대학교 의료원 심장내과 장양수 교수가 '제12회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을 수상한다.
한독약품은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이 상의 올해 수상자로 장양수 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은 3년마다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한다. '에밀 폰 베링'은 1901년 제1회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으며 현대
수도권 주요 병원들은 새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신들만의 주력분야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수도권병원들은 올해 새롭게 사업을 내세우기보다는 여태까지 진행해오던 대표 의료분야에 치중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연대의료원 관계자는 “올해 특별히 내세울 만한 신규 사업은 없다. 연대의료원 부속기관인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