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은 한화시스템의 저격용 소총 AI 열영상 조준경사업의 ‘퀀텀레드(QUANTUM RED)’ 주문자위탁생산(OEM)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트루윈은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으로 부터 수주받은 약 1600억 규모의 ‘5.56mm K15기관총 조준장치(PAS-18K) 후속양산’ 사업의 핵심부품인 열영상카메라(퀀텀레드)를 생산
한화시스템은 지난 24일 세계적인 AI 딥러닝 및 컴퓨터 비전 분야 학술대회인 'CVPR 2022'에서 열린 AI 업스케일링(화질 개선) 분야 경연대회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자사 AI 브랜드 '하이큐브(HAIQV)'의 영상복원 솔루션으로 CVPR 2022 워크숍 내의 ‘열화상 이미지의 초고해상도 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최
트루윈이 전기차 적용 센서 등 관련 기술력을 통한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대폭 확대됐다. 특히 트루윈과 한화시스템의 합작법인이 나이트비전의 핵심 부품인 IR센서와 차량용 MEMS 센서를 전문으로 개발ㆍ생산할 예정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트루윈은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64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3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한화시스템이 자율주행시대를 앞당길 핵심 기술 ‘나이트비전(열영상 카메라)’을 본격 개발한다.
한화시스템은 자동차 전장 기업 이래AMS가 주관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주ㆍ야간 대응이 가능한 열영상 융합형 3D카메라 기술개발’ 과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자율주행기술혁신사업 과제 중 하나로 자율주행차량의 필수 센서인 ‘나이트비전’을
센서전문기업 트루윈이 전기차 센서 등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트루윈은 이날 2020년 매출액 37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영업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억 원, 11억 원을 기록했다.
트루윈 관계자는 “신사업 제품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카메라 매출’ 증가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 주관 신속획득 시범사업인 ‘초연결 기반 스마트 개인 감시체계’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병사가 전장의 정보를 개인 무전기를 통해 음성이나 문자 방식으로만 공유할 수 있었다면, ‘초연결 기반 스마트 개인 감시체계’는 전장에서의 생생한 영상정보까지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첨단 개인 감시체계이다.
이 감시체계는
인텔이 엣지 AI(인공지능) 기술과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새로운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2020 엣지 AI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라이브 온라인 중계 및 웨비나를 통해 진행됐다. 인텔은 한화테크윈, 대동공업, 펀진, 아이쓰리시스템과 함께 기업들이 당면한 엣지 AI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이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써모비(ThermoB)’의 수출을 위한 행정적 제반 준비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써모비’는 최근 전략물자관리원으로부터 수출 공급이 언제든 가능하다고 공식 인증받았다. 현재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관련 장비ㆍ부품의 수출은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의 통제 기준에 따라 전략물자, 거래상대방의 우려거래자 등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이 2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표면이자율 2.0%, 만기이자율 4.0%로 만기일은 2025년 5월 29일이다.
트루윈은 조달된 자금을 적외선(IR) 카메라 팹(공장)에 투자해 적외선 열 영상 센서 및 카메라 모듈에 들어가는 부품을 자체 생산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센서 전문기업 트루윈이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신제품을 출시했다.
센서 전문기업 트루윈은 생체 온도 감지 전용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Thermo_B’(이하 써모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트루윈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열영상 카메라 수요를 만족하게 하기 위해 열영상 카메라
트루윈이 열영상 카메라 핵심 부품인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 센서’ 공급망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
회사는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 센서’를 나노종합기술원과 연계해 양산화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화는 최첨단 IoT센서 인프라와 기술활용 제품개발 및 소량생산 지원, 대전광역시 지원사업 차원에서 추진됐다.
트루윈이 개
트루윈이 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트루윈은 늘어나는 적외선 열영상 센서 부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대상자는 지성네트워크다. 회사는 조달된 자금을 통해 본격적으로 적외선 열영상 센서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자금 일부는 만기 전 사채취득으로 활용된다.
트루윈 적외선
트루윈이 우한 폐렴 확대로 인한 화상 감시카메라 확대 가능성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트루윈은 전일 대비 260원(4.41%) 오른 6150원에 거래 중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우한 폐렴 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며 “공공장소에 화상감시카메라의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
“미래 자율주행차는 다양한 차량용 센서가 필요하다. 당사의 적외선 열 영상 센서도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자율주행 실외뿐 만 아니라 실내용 적외선 센서 시장도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남용현 트루윈 대표이사는 대전광역시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미래 자율주행차는 대당 최소 4개 이상의 적외선 열 영상 센서를 달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LG이노텍과 일본 샤프가 애플의 아이폰 수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샤프가 베트남 생산시설 투자를 통해 카메라 모듈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7일 베트남 현지언론 및 업계에 따르면 샤프는 베트남 남부지역에 카메라 모듈 및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한 20억 달러(약 2조2400억 원) 규모의 신규 공장 투자를
트루윈이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기업 LG이노텍과 열영상이미지센서를 공동개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27분 현재 트루윈은 전일 대비 290원(3.63%) 오른 8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이노텍은 열감지 및 영상 처리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열영상카메라모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센서,
LG이노텍이 열영상 적외선(IR, Infrared Ray) 카메라 모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G이노텍은 열 감지 및 영상 처리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월등하게 향상시킨 열영상 카메라 모듈로 시장을 공략한다며 내년 하반기에 첫 차별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열영상 카메라는 물체가 방출하는 8~14마이크로미터(㎛) 파장의
아이쓰리시스템이 상장 첫 날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아이쓰리시스템은 시초가 6만3000원보다 22.22%(1만4000원) 상승한 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 역시 공모가인 3만6000원보다 75%가량 높게 형성됐다.
1998년 7월 설립된 아이쓰리시스템은 영상센서 전문기업이다. 열영상 카메라의 핵심부품인 적외선 영상
국내 유일의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기업 아이쓰리시스템이 코스닥 상장에 입성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아이쓰리시스템 정한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장에 대한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1998년 7월 설립된 아이쓰리시스템은 영상센서 전문기업이다. 열영상 카메라의 핵심부품인 적외선 영상센서 및 모듈, 의료진단기의 핵심부품인 엑스레이
KT가 청학동을 '기가(GIGA) 창조마을'로 탈바꿈한다. 비콘을 활용해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는가 하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한국형 스마트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KT와 농식품부는 6일 경상남도 하동군 청학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학동을 기가인터넷 인프라와 지역 맞춤형 IT 솔루션을 적용한 기가창조마을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IT인프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