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신형 ‘귀뚜라미 펠릿 열풍스토브’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귀뚜라미 펠릿 열풍스토브는 목재를 가공해 만든 ‘펠릿(Pellet)’을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난방기기다. 이 제품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기름난로를 사용하는 곳을 대상으로 보급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배기온도를 감지해 25단계로 연료공
귀뚜라미가 '우드 펠릿보일러' 관련 연료 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귀뚜라미는 포스코터미널과 지난 19일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터미날 본사에서 우드 펠릿 연료 공동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와 연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펠릿 연료 공급을 위해 아산ㆍ청도사업장을 포함해 전국 11개 물류센터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계
귀뚜라미는 자사의 '펠릿 열풍스토브'가 출시 2달 만에 국내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펠릿 열풍스토브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지난 3월부터 2달 동안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신기술 발표회’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한 제품이다.
귀뚜라미는 아산과 청도사업장을 포함해 전국 11개 물류센터에서 펠릿 연료를 보관, 신속하고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