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최정문'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최정문이 화제다.
최정문은 '영재발굴단'에서 52장의 카드 순서를 암기하는 빼어난 암기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문은 9살에 IQ 158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사실과 중학교 3학년 재학시절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과외한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이밖에
'영재발굴단 최정문'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최정문이 12세의 암기천재 임찬열 군과의 암기대결에서 놀라운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재발굴단'에는 무엇이든 외우는 암기왕 임찬열 군과 최정문 외에도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 한국대표 정계원과 멘사 출신 방송인 송유근 군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라운드에서는 정
영재발굴단 최정문
'영재발굴단'에서 영재들과 암기대결을 펼친 서울대 공대생 최정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3월 남성지 맥심에는 최정문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화보에서 최정문은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아이큐 158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