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탄절.
25일 성탄절을 맞아 레이양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해 화제다.
레이양은 25일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크리스마스 인사말과 함께 손수 만든 성탄절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편안한 니트 차림으로 성탄절 리스 만들기에 집중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
오늘 성탄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럭키문’이 찾아온다. ‘럭키문’은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을 일컫는 말로 보통 19년 주기로 뜬다.
지난 ‘럭키문’ 크리스마스는 윤년이었던 탓에 지난 1977년 이후 무려 38년만에 만나는 것이다. 이번 ‘럭키문’이 지나가고 나면, 다음 ‘럭키문’은 2034년에나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럭키문’은 오늘
미스터백 신하균이 25일인 성탄절 젊음의 마지막 날을 맞을 전망이다.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미스터백에서 2014년 12월 24일이 끝나가는 장면이 자막으로 나왔다.
최고봉(신하균)은 상환일인 25일 자정이 되자마자 ‘오늘이 최고봉님의 D-day입니다-쉽고 빠른 청춘 대출 갤럭시론’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수신하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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