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클럽을 사용한 브랜드는 무엇일까.
골프용품전문 브랜드 캘러웨이다.
국내 투어 공식 기록업체 씨앤피에스(CNPS)에 따르면 KLPGA 투어에서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가장 많은 우승률을 기록해 투어 무대를 휩쓴 클럽은 캘러웨이골프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캘러웨이골프
세계골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나이키클럽대신에 캘러웨이 드라이버와 아이언으로 들고 그린에 나선다. 볼은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한다.
매킬로이는 오는 12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BMW 남아공 오픈에서 캘러웨이 드라이버와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웨지, 오디세이 퍼터, 타이틀리스트 볼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매킬로이는 “타이틀리스트 신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는 2016년 KLPGA 투어 클럽 사용률 전 부문 1위 달성을 기념해 추첨을 통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SNS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투어 공식 기록업체 씨앤피에스(C&PS)의 조사 결과, 2016년 KLPGA 투어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 브랜드는 캘러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디자인이 독특한 오디세이 프리미엄 한정판 ‘밀드 컬렉션 TX’ 퍼터를 선보였다.
이 퍼터는 ‘승리를 위한 퍼터’라는 의미를 담아 솔 부분과 헤드 커버에 유로, 엔, 달러, 파운드 등 세계 각국의 통화표기를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카본 스틸 소재를 사용해 보다 정교하고 정밀하게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올 블랙 컬러로 프리미엄 감성을 더한 글로벌 한정판 퍼터 오디세이 밀드 컬렉션 RSX를 출시했다.
밀드 컬렉션은 2014년 아시아 전용 모델로 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끈 스테디셀러 제품, 이후 유럽과 미국 등전 세계로 확대 출시되면서 오디세이 퍼터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자리
주요 골프용품사들의 쇼룸(해당 용품을 둘러보거나 시타 후 피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 리뉴얼이 한창이다.
현재 국내에서 쇼룸을 운영 중인 골프용품 브랜드는 마루망, 미즈노, 브리지스톤골프, 코브라-푸마골프, 캘러웨이골프, 테일러메이드, 핑골프, 혼마골프, PRGR(프로기아) 등이다.
2004년 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센터가 첫 선을 보였고, 지금
핑 G25가 2013년 가장 있는 드라이버로 선정됐다.
골프존마켓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24개 매장에서 취급하는 골프클럽 판매량을 집계, 핑 G25 드라이버를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버로 선정했다.
페어웨이우드는 캘러웨이 X HOT,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V300Ⅲ, 퍼터는 오디세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드라이버 판매량은 핑 G25에
“슬럼프요? 샤프트 하나로 극복했죠.”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하늘(25ㆍKTㆍ사진)의 말이다. 김하늘은 올해 1월 일본 야마가타현의 혼마골프 사가타공장에서 드라이버 샤프트를 교체했다. 그러나 한겨울에 피팅한 샤프트는 평상시 사양보다 부드러운 것이었다. 한겨울 추위로 인해 부드러운 샤프트가 딱딱하게
“‘박인비 볼’이 어떤 거예요?”, “‘박인비 퍼터’ 있어요?”
요즘 골프숍에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이 유행이다. ‘박인비 볼’과 ‘박인비 퍼터’다.
박인비는 올해부터 던롭스포츠와의 계약에 따라 스릭슨 볼을 사용하고 있다. 퍼터는 계약 없이 오디세이 시리즈를 사용 중이다. 그러나 소비자 사이에서는 스릭슨 볼과 오디세이 퍼터 대신 ‘박인비 볼’, ‘박
캘러웨이골프가 소속 선수인 배상문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PGA 첫 승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www.callawaygolfkorea.co.kr)를 방문해 우승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다음달 2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엑스 핫 아이언세트, 10명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화이트 핫 퍼터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 오디세이 화이트 핫 프로 퍼터를 출시했다.
골프공 커버 소재와 유사한 재료를 사용해 퍼팅 시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또 헤드의 최적 위치에 무게를 재배치해 보다 안정된 퍼팅을 가능케 했다. 역대 오디세이 퍼터 중 내구성이 가장 좋은 우레탄 재질을 최첨단 레이저 밀링 커팅 기술로 처리
캘러웨이골프가 오디세이 ‘버사(Versa)’ 퍼터를 새롭게 내놓는다.
신제품에 적용된 흑백 대비 얼라이먼트 기술은 흑백의 색상 대비를 통해 어드레스는 물론 스트로크에서 임팩트 순간까지 페이스 앵글을 부각시켜 집중력을 강화시키고 정확한 퍼팅을 가능케 한다는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화이트와 블랙 헤드가 제공돼 골퍼들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캘러웨이골프에서 오디세이 화이트 라이즈 ix 퍼터를 출시했다.
세 개의 빨간 선으로 표현된 오디세이의 새로운 정렬기술 ‘하이 데피니션 리니어’가 적용, 우수한 방향성을 제공한다는 게 수입사의 설명.
페이스는 골프공 소재와 유사한 화이트 핫 인서트를 채용, 부드러운 터치감을 실현했다. 거리 컨트롤과 롤링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뤄 일관된 퍼팅을 만들어내는 것
놀랍다.
한 브랜드가 클럽 사용률 전부문 1위를 기록할 수 있을까. 일단 기록상으로 전무후무한 일이다.
흔히 알고 있는 골프브랜드 타이틀리스트(지사장 김영국)?
아니다. 캘러웨이(대표이사 이상현)다. 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자가 캘러웨이 브랜드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이다.
어디서? 여자프로골퍼들 사이에서다.
지난 15일 롯데스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callawaygolfkorea.co.kr)에서 프리미엄급 오디세이 퍼터 블랙시리즈 투어 디자인 ix(사진)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제작된 아시아 전용 모델로 정상급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과 제작 참여로 만들어졌다.
상급자들이 선호하는 투어 프로토타입 인서트 페이스를 채택한 이 퍼터는 보다 편안한 터치감과 타구
퍼터를 바꿔 성공한 프로골퍼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볼이 잘 맞지 않으면 ‘죄 없는’ 클럽을 바꾼다. 특히 아이언보다 드라이버나 퍼터를 교체한다. 이는 비단 아마추어뿐 아니다. 프로 골퍼들도 종종 새로운 퍼터를 구입한다.
퍼터는 70~80년대까지만 해도 조강지처(糟糠之妻)처럼 어떻게든 오래 사용하는 것이 불문율처럼
안성찬의 그린인사이드
“싱글 핸디캐퍼가 되는 법을 아세요?”
싱글핸디캐퍼는 핸디캡이 한자리 숫자를 의미한다. 파72를 기준으로 81타 이하면 싱글로 불린다. 다만, 관행상 국내 골퍼들은 70타대를 쳐야 싱글트로피를 받을 수 있다.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에서 개막한 신한동해오픈에 출전 중인 최경주는 “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