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최근 성황리에 마친 국내 최초 인공 오로라쇼에 이어 스마일리 50주년 팝업으로 ‘해피 바이러스’ 콘텐츠를 이어간다.
17일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 로고 탄생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15일부터 한달 간 진행하고, 이 기간 동안 명품관에 스마일리 로고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긍정적 분위기를 연
갤러리아 백화점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의 위로와 희망을 담아 기획된 인공 오로라 쇼가 고객들로부터 큰 기대감을 얻고 있다.
22일 갤러리아 백화점은 갤러리아 광교에서 25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스위스 설치미술가 댄 아처(Dan Acher)의 ‘보레알리스(Borealis)’ 작품인 인공 오로라 쇼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고사양 레이저 빔과 연무기를
갤러리아백화점은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0일간 인공 오로라를 갤러리아 광교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로라 쇼는 행사 기간 19시부터 21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각 45분씩(1부 19시~19시 45분, 2부 20시 15분~21시) 진행된다. 인공 오로라는 고사양 레이저 빔과 연무기를 활용,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를 예술 작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