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첫방송, 오만과 편견 최진혁ㆍ백진희
27일 첫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 백진희가 수습검사로 검찰청에 첫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진희를 발견한 최진혁은 옛연인의 등장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최진혁은 백진희를 따로 불러 "난 수석이고 넌 수습. 존댓말 써라"며 비웃음을 날렸다. 이에 백진희는 "괜찮아. 너한테
‘오만과 편견’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편견’은 전국기준 11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6.7%를 차지했고 프로야구 경기 중계로 약 1시간 늦
‘오만과 편견’이 첫 방송에서 아동 성폭행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7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아동 성폭력 사건을 해결한 민생 안전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생안전팀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된 한열무(백진희)가 옛 연인인 구동치(최진혁)의 후배로 들어와 첫 사건을 맡았다. 구동치와 한열무는 한 여자 어린이가
'오만과 편견' 드라마가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다.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인 '내일도 칸타빌레', '비밀의 문'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지 관심이 쏠린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이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 없고 힘 없고 죄
가수 에디킴이 데뷔 200일 감사인사와 함께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OST 홍보에 나섰다.
에디킴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데뷔 200일이네요. 첫 앨범부터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부터 시작하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OST ‘하루 하나‘도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신곡 홍보도
배우 백진희가 올해 MBC 월화드라마에 세 번째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 김진민PD, 백진희, 최진혁, 최민수, 손창민, 장항선, 이태환, 최우식, 정혜성이 참석했다.
백진희는 ‘오만과 편견’에서 로스쿨 출신 수습검사 한열무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