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SBS ‘주먹쥐고 소림사’와 JTBC '히든싱어' 출연으로 눈길을 끈 오정연이 최송현 전 아나운서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오정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새 10년차 무르익은 친구사이. 기쁨도 어려움도 함께 겪어나갔던 지난 10여일- 언제까지나 잊지 말기로 해...♡"라는 글과 함께 최송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오정연과 최송현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크로아티아’ 촬영 중. 오정연. 최송현. 요트. 우정.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얼굴에 손을 올린 채 미소 짓고 있다. 그 옆에는 최송현이 자리해 음료수를 든 채 입술을 오므리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오정연과 최송현의 인증
오정연이 스카이트래블채널 ‘두근두근 요트여행 러브 크로아티아(이하 러브 크로아티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종영한 ‘러브 크로아티아’는 스카이티브이 개국 11주년 특집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정연과 절친 최송현이 요트를 타고 크로아티아 곳곳을 여행하며 아름다운 지역들을 소개하고 또 현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모습을 담았다.
오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배우 최송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흐릿해져가는 추억들, 화면에 담아놨으니 언제든 되돌릴 수 있는 것도 행운, 오늘 밤 9시엔 어떤 기억들이 소환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 전 아나운
오정연이 절친 최송현과의 힐링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하공항 반짝반짝하네~ 경유하고 자그레브 도착. 러브크로아티아 오정연 최송현 우정 힐링 추억만들기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정연이 도하 하마드 공항의 마스코트 노란 곰 인형 앞에서 보조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