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정치적 의사 표현 늘어…유세현장 대신 앱 내려받아6월 지선 20대 투표율 30%…뉴닉 등 눈높이 맞춰 뉴스 제공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올해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손으로 직접 교육감을 뽑게 된 박 모 씨(18). 처음 유권자로 참여한 선거에서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 유세현장 대신 정치 커뮤니티 앱을 내려받았다. 직접 다른 사용자들과 교육
최근 스타트업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속속 대중 곁에 등장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9일 낮 1시부터 ‘2021 커뮤니티비프’를 통해 다큐멘터리 ‘THE창업가’를 최초 공개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2021커뮤니티비프:커비로드’ 프로그램에 공식 초청됐다.
THE창업가는 창업가정신의 의미를 새기고자 특별 기획한 콘텐츠다. 코스포와 미디어
퓨처플레이가 각 투자 기업의 소식과 성과를 알리는 인포그래픽 ‘퓨처플레이 스토리’를 16일 공개했다.
대표 소식으로는 예비심사청구를 통과해 내년 초 상장 예정인 △뷰노(VUNO),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인수된 △리모트몬스터가 등이다. △SOS랩은 SK텔레콤과 손잡고 단일 광자 라이다를 △서울로보틱스는 향후 3년간 BMW본사와 라이다 인지 시스템을 개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장관이 20일 오후 프로토콜 경제를 구현하는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프로토콜 경제로 상생하는 방법을 연구해도 좋겠다고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에게 조언했다.
22일 중기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간담회에서 프로토콜 경제를 가능케 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났다.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술
퓨처플레이가 정치 SNS 스타트업 ‘옥소폴리틱스’에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옥소폴리틱스는 미국 트위터와 에어비앤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던 유호현 대표가 올해 7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좌우가 함께 노는 정치 SNS’를 모토로 다양한 개인의 견해를 모아 정치적 의사결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돕는 소셜 정치 플랫폼을 표방한다.
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