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올리브영과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스핀 더 바이닐’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스핀 더 바이닐’은 현대카드의 이태원 바이닐앤플라스틱을 그대로 재현한 팝업스토어로, 이날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CJ올리브영 혁신매장 ‘올리브영N 성수’ 1층에서 운영된다.
현대카드는 올해 초 올리브영과 파트너십을 맺고 최근 ‘올리브영 현대카드’를 선보인
160여 개 브랜드 2층 단독 입점진단기기 통해 피부·두피 체크 전문가 추천 메이크업도 가능
“올리브영답다. 성수스럽다.”
CJ올리브영이 25년간 쌓은 뷰티 리테일 노하우를 집약해 큐레이션과 체험의 장을 열었다. 글로벌 MZ세대의 ‘핫 플레이스’에 있는 만큼 트렌디하고 세련됐다. 올리브영이 야심 차게 준비한 첫 혁신 매장 ‘올리브영N 성수’가 K뷰
올리브영이 성수 상권에 뷰티 리테일 노하우를 집약한 최초의 혁신 매장을 열었다.
CJ올리브영은 서울 성동구에 ‘올리브영N 성수’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5개층, 4628㎡(약 1400평)로 올리브영 매장 중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1~3층이 판매 공간으로 운영된다. 4층은 멤버십 라운지 및 스튜디오, 5층은 사무공간으로 구성됐다.
올리브영N
CJ올리브영이 10억 원을 주고 입찰을 따낸 지하철 '성수(CJ올리브영)역' 병기권을 반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에 위약금 1억 원 이상을 물게 됐다. 반납 사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지하철 역명병기 유상판매에 대한 찬반 논란이 일면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15일 CJ올리브영은 "지하철 역명 유상병기 사업자 공모로 낙찰
K뷰티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CJ올리브영의 첫 혁신매장이 다음달 베일을 벗는다.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내달 22일 서울 성수역 4번 출구 인근 팩토리얼 성수 빌딩에 ‘올리브영N 성수’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N 성수는 기존 올리브영 매장에서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안하는 혁신매장 ‘올리브영N’의 1호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