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하반기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5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발매되는 빅뱅의 앨범은 약 월 10만장 수준으로 판매 중”이라며 “70회로 예정된 해외투어도 5월말 광저우를 시작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인 그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회사 주식 7730주 장내 매수
△TCC동양, 채권단에 자율협약 신청
△템플턴자산운용, 보유 중인 영원무역 주식 34만여주 장내 매도
△이코리아리츠, 에스앤아이에셋으로 최대주주 변경
△현대자산운용, KEC 지분 6.91% 보유
△DSR제강, 최대주주 홍하종 대표ㆍ홍석빈 사장 1만3000여주 장내 매수
△정기봉 SKC 대표, 회사 주
YG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외식사업에 진출한다. 이에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이어 외식 업계까지 장악하는 ‘마이더스의 손’으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YG PLUS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35억원을 현금출자해 외식 및 외식서비스식품 사업을 하는 신규법인 와이지푸드를 설립한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3
YG PLUS는 11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외식 및 외식서비스식품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신규법인 와이지푸드에 35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33%에 해당하는 규모로, YG PLUS는 와이지푸드 주식 70만주(지분율 73.68%)를 취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