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오연서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시청률 보증수표로 인정받았다.
‘왔다! 장보리’에서 오연서는 타이틀롤로 제 몫을 다하며 30%가 넘는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완벽한 캐릭터 변신과 함께 매번 화제를 모으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 입에 착착 감기는 전라도 사투리까지 뛰어나게 소화해 대한민국의 주말 안방을 장악하고 있다.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명장면
탤런트 오연서의 열연이 안방을 달구고 있다.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촌스럽고 순박한 장흥 처녀 보리 캐릭터부터 감질 맛 나는 전라도 사투리, 생애 첫 모성연기까지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연기에 도전한 오연서가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매회 시청자들을 놀라게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타이틀롤 오연서가 추석을 맞아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7일 오연서는 파란 저고리와 꽃무늬 모양이 인상적인 한복을 입고 “’보리’처럼 웃음꽃이 활짝!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는 짧지만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추석 메시지를 전해 한가위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영화제 한복공모전에 도전한다.
17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11회에서는 영화제 한복공모전에 도전해 엄마를 호강시켜 주고 싶다고 하는 보리(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옥수(양미경)는 혼자 힘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거라 격려한다. 쫒아낸 보리의 빈자리가 크게 느
왔다! 장보리‘ 성혁이 이유리의 낙태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11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10회에서는 쓰레기통을 뒤지다 연민정(이유리)의 낙태 사실 흔적을 알게 된 문지상(성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은 낙태 사실을 묻는 문지상에게 “낙태했다. 나한테 동아줄 되줄 자신 없으면 내 인생에서 꺼
‘왔다 장보리’ 카라 멤버 한승연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승연은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8회에서 이동후(한진희 분)의 막내딸 가을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가을은 오랜 만에 한국에 돌아온 후 어머니 화연(금보라 분)도 못 알아볼 정도로 얼굴 성형을 했다. 가을은 “눈 찢고 코 올리고 광대뼈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황영희와 오연서를 외면한다.
4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ㆍ연출 백호민)’ 8회에서는 민정(이유리)의 대학 졸업식을 맞아 서울에 올라온 도씨(황영희)와 보리(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도씨와 보리는 민정이 대놓고 못 본 척 하며 무시하자 상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