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콘월에서 개최된 2021 G7 정상회의에 '신스틸러'가 등장했습니다.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에 정상 부인들의 흐뭇한 미소가 이어졌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막내아들 윌프레드 존슨이었죠.
한 살배기 윌프레드는 앙증맞은 자태로 손님들을 맞았는데요. 전 세계 언론에 윌프레드의 뒷모습이 보도되면서 성공적인 첫 외교무대 데뷔를 했습니다
미들턴 왕세손비와 차별 보도 심해영국 언론 종사자 중 흑인 0.2%…“갈 길이 멀다”
영국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클 왕자비의 왕실 폭로 인터뷰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영국 언론의 인종차별적 관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 내 다양성 부족이 지금의 인종차별 논란을 빚은 것이라고 8일(현지시간) CNN방송이 전했다.
마클 왕자비와 영국
전 연예기자 출신인 김용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7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T&C)재단 이사장이 아닌 제3의 여성과 식사를 했다는 식의 주장을 한 가운데, 최 회장 측이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 회장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원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이 지난 7일 모 여성과 저
영국 왕실 계승 서울 5위인 루이 왕자가 첫 돌을 맞았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 부부는 22일(현지시각) 캔싱턴궁 공식 트위터에 루이 왕자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새로운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달 초 노퍽에 있는 이들의 자택에서 케이트 왕세손비가 직접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 왕자의 모습은 지
영국 왕위 계승 서열 6위 해리 왕자와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이 19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마클이 입을 웨딩드레스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7일 마클의 웨딩드레스로 유력한 후보 몇 가지를 꼽았다.
앞서 마클은 해리 왕자와의 약혼을 발표한 이후에도 영국 왕실 드레스코드를 깨는 다소 파격적인 행보
영국 해리 왕자와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크리가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린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나 로열웨딩 소식에 영국 사회가 마냥 밝은 표정 만은 아니라고 CNN머니가 보도했다.
내년 봄 로열웨딩이 가져올 경제 효과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경제산업연구센터는 로열웨딩 하루를 공휴일로 지정하면 경제적 생산이 23억 파운드(약 3조34
미국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의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한 후에도 막내 아들 배런의 뒷바라지를 위해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에 입주하지 않고 기존 자택인 뉴욕 트럼프 타워에 머물렀다. 이따금 공식 행사나 국빈 영접 때 얼굴을 내밀긴 하지만 사실상 퍼스트 레이디
[카드뉴스 팡팡] 영국 조지왕자는 왜 ‘반바지’만 입을까?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비의 왕자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어느덧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 줄만큼
의젓한 3살이 되었습니다.
조지 왕자의 ‘귀요미 패션’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최근 가족들과 캐나다를 찾은 것을 비롯해
지
[카드뉴스 팡팡] “다이어트에 지방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말도 나도 살찌는 계절,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제 버터 듬뿍 넣어 구운 스테이크도,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은 삼겹살도 끝인가요?
왜요?
다이어트와 함께 이별한 지방, 우리는 이제껏 다이어트를 잘못했습니다.지방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이 공개됐다. 영국 성형외과 의사가 10년간 여성환자 1000명의 요청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여성의 얼굴'을 만들어냈다고 최근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이 얼굴은 성형상담을 통해 유명스타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얼굴 특징을 조합한 것이다. '완벽한 얼굴'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의 코, 키이라 나이틀리의 눈, 제니퍼
◇ 11월 29일(현지시간)일 야후 ‘트렌딩 나우’·구글 ‘인기 급상승 검색어’ 기준
1. 린지 본
미국 알파인 스키 선수인 린지 본(31)의 ‘전 남친’ 타이거 우즈(39)에 대한 발언이 화제입니다. 린지 본은 29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타이거 우즈와 3년간의 교제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며 “나는 타이거 우즈를 사랑했고,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고
영국 왕실이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딸 샬럿 공주의 사진을 6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다음달에 두 살이 되는 조지 왕자가 동생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지 왕자는 동생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가 하면, 신기한 듯 얼굴을 쳐다보기도 했다.
사진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잉글랜드 동부의 자택 안머홀에서 찍은 것으로 전해
1. 네스호 괴물
구글이 스코틀랜드의 ‘로크 네스(네스 호수)’에서 목격됐다고 전해지는 괴물 ‘네시’를 찾아 나서. 구글은 네시가 출현하는 로크 네스의 표면을 360도 입체영상으로 촬영해 구글 지도 서비스인 스트리트 뷰를 통해 공개. 뿐만 아니라 검색 초기화면에는 ‘가장 유명한 네스호 괴물 사진 촬영 81주년’이라는 그림을 띄우기도. 네스호 괴물 사진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영국의 해리 왕자와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녀가 과거 왕실에 시집간 케이트 왕세손비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화제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매거진 우먼스데이의 보도를 인용해 “엠마 왓슨이 해리 왕자와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해리 왕자가 엠마 왓슨을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의 엉덩이 노출 사진 보도가 독일에 이어 호주까지 번졌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8일(현지시간) 미들턴 왕세손비의 엉덩이가 노출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독일 일간지 ‘빌트’는 지난 25일 영국 왕세손 부부가 호주·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미들턴의 치마가 헬기의 바람에 뒤집힌 순간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은
25일(현지시간) 열흘 간의 호주일정을 마치고 영국으로 귀국한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에 관심이 뜨겁다. 세계 패션계에서는 일명 '미들턴 패션 저렴하게 따라잡기'란 컨셉의 의상까지 나올 정도로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은 연이은 이슈거리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이번 호주 방문중에 빨강, 노랑, 초록 등 원색의 의상 뿐만 아니라 차분한 색상의 원피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