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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권력 더 세진다…“화성 성조기 꽂겠다” 트럼프 선언에 ‘엄지척’
    2025-01-21 17:09
  • [정책발언대] 축산식품과 푸드테크의 콜라보레이션
    2025-01-15 06:00
  • 日 정부, 美 US스틸 인수 불허에 유감 표명…"이해하기 어렵다"
    2025-01-04 16:45
  • 전문직 이민 비자 놓고 MAGA 내분...트럼프는 머스크 손 들어
    2024-12-29 15:23
  • "비대면으로 2000만 원 대출해드려요" 금융 사각지대 놓인 외국인들 [260만 외소 금융]
    2024-12-02 05:00
  • 고용부, 서울시 '외국인 마을버스 운전기사' 도입 요구 거부
    2024-12-01 14:20
  • 한국주택협회, KBS한국어진흥원과 ‘건설현장 건강한 언어문화 조성’ 협약
    2024-11-26 13:36
  • “은퇴한 지역민 모십니다”…K조선, 인력난에 대책 찾기 안간힘
    2024-11-19 15:31
  • 베트남 해외 노동자 월급, 한국이 제일 많이 준다
    2024-11-04 15:18
  • [주간증시전망] 美 대선·FOMC 대기…AI거품론에 관련주 탄력 저하 우려
    2024-11-02 09:00
  • 국민연금 가입한 외국인 노동자 5년 새 1.5배↑ [2024 국감]
    2024-10-18 14:30
  • 이재명 “농작물 수입허가권 농가에 부여”…당론 추진
    2024-10-17 16:33
  • 소방사다리도 안 닿는데 소방진입창 설치?…국민이 선정한 규제개선 과제들
    2024-10-15 12:00
  • ‘상습 범행 강제퇴거’ 시리아인…法 “보호명령 위법해 국가가 1740만원 배상”
    2024-10-13 09:00
  • "귀가확인 폐지ㆍ브로커 신고 교육"...'필리핀 이모' 사업 개선
    2024-10-06 12:18
  • 공사비 안정화 계획 발표…건설업계, 실효성 ‘반신반의’
    2024-10-02 13:18
  • 한은 “외국인 근로자 유입, 청년층 고용은 증가…중장년층 고용은 축소 효과”
    2024-09-30 12:00
  • [베스트&워스트] 형지엘리트, 中 재정지출 확대 기대감에 78%↑
    2024-09-28 14:32
  • 끝내 복귀 안한 '가사관리사'...더 짙어진 브로커의 그림자
    2024-09-26 17:16
  • 외국인 노동자끼리 말다툼 끝 흉기살해…대법 ‘징역 12년’ 확정
    2024-09-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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