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1위 후보로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걸스데이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 처음부터 끝까지 뇌쇄적인 눈빛과 요염한 댄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노출이 과하지 않은 듯한 의상 역시 눈길을 끌었고, 파격적인 섹시한 댄스 역시 돋보였다.
걸스데이의 '섬씽'은 걸스데이와 이단옆차기가 손잡은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
가수 린이 매력적인 보이스로 관객과 신중현의 맘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역대 우승자들이 모여 왕중왕전을 펼쳤다. 대한민국 록 창시자 신중현 특집 2탄으로 6팀의 불꽃 튀는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열 한 번째 무대를 꾸민 린은 '간다고 하지 마오'를 불렀다. 그는 농염한 보이스로 매력을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