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대표 이연우 이사는 7일 "아역배우로 시작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실력파 배우로 성장한 배우 고아성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아성의 연기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보다 넓은 영역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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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빠'로 유명한 중견 배우 박영규가 결혼했다.
박영규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는 2일 "박영규가 지난해 12월 25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앞서 더팩트에 따르면 박영규는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역삼동 라움아트센트에서 비연예인 여성 이 모 씨와 가족, 친지들만 참석한 채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이상윤과 이세영이 우수연기상에 이름을 올렸다.
31일 방송된 KBS2 ‘2019 SBS 연기대상’에서는 이상윤과 이세영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상윤은 “이 작품 하며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그동안 드라마 보시며 화 많이 나셨을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린다”라며 “이 연기를 하며 바람피우지 말아야겠다고 배웠다. 저 역시
배우 김동욱이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30일 방송된 ‘2019 MBC 연기대상’에서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김동욱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동욱은 “꿈같은 순간이다.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던 많은 선배님들에 비해 주인공으로서 시청자분에게 기대감이 부족한 걸 저도 알고 있었다”라며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했는데 너무 큰 상을
세상을 떠난 박하선 동생을 배우 류수영이 그리워했다.
박하선 동생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사망, 누나 박하선이 깊은 슬픔을 표한 바 있다.
박하선 동생이자 자신의 처남을 류수영이 30일 진행된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뒤 언급했다. 그는 처남과 이 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가슴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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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와 김혜윤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0일 방송된 ‘2019 MBC 연기대상’에서는 차은우와 김혜윤이 우수연기상 수목드라마 부분을 수상했다.
이날 김혜윤은 “심장이 진정이 안 된다. 작품을 두 개 한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다. 신인상 받은 거로도 감사하다”라며 “쟁쟁한 선배님들 사이에 후보로 올라있는 것만으로도 뜻깊고 놀라웠다
배우 정인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열린 MBC ‘2018 연기대상’에서는 ‘내 뒤에 테리우스’의 주연배우 정인선이 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정인선은 “연기 시상식이 처음이다. 처음인데 큰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나의 영원한 테리우스 소지섭 오빠 감사드린다”라며 “불안하셨을 텐데 저를 믿고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배우 장희진 근황이 화제다.
장희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노메이크업에 노란색 앙고라 비니를 쓴 편안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장희진은 청초한 미모와 함께 우월한 기럭지로 눈길을 샀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김구라가 반할 만 하네", "자연 미인 클래스", "민낯에도 별 차이가 없네",
'2017 MBC 연기대상'이 일부 드라마 주역들을 홀대했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2017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의 주인공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역적'이었다. 김상중 대상, 올해의 드라마상 등 8관왕에 오르며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떠올렸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돈꽃'이 3관
◇ 소유진, 백종원과의 셋째 임신 깜짝 발표
배우 소유진이 11일 생일을 맞아 잇따르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남편 백종원과의 셋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생일 축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든든한 남편과 사랑스런 용희, 귀여운 서현이, 그리고 뱃속
배우 소유진이 11일 생일을 맞아 잇따르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남편 백종원과의 셋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생일 축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든든한 남편과 사랑스런 용희, 귀여운 서현이, 그리고 뱃속의 서현이 동생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겠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 중인 서현진이 눈물을 흘리며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꽃가루가 입술에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밤 9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방송인 이휘재, 배우 장근석,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사회로 '2016 S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서현진은 베스트 커플상과 10대 스타상에 이어 우수연기상까지
김승수가 23살 연하 손나은을 이상형으로 지목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김승수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20년차다. 손나은이 1994년 생임을 감안하면 손나은이 4살때 김승수는 연예계에 입문한 것.
이후 김승수는 MBC '사랑밖에 난 몰라', '장미와 콩나물', '왕초', '허준' 등 굵직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
“120%를 준비해야 무대에서 100%를 발휘할 수 있다.”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지금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내게는 노력이라는 칼이 있다.”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은 수많은 '명언'을 가지고 있다. 일에 대한 철두철미한 프로의식, 밑바닥부터 성공을 경험하게 한 인내와 노력은 그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명언으로
“20대에 굉장히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제게 주는 작은 상 같다.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사람 냄새 나는 배우가 되겠다.” 한참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고 말하는 그의 말을 시청자은 진심으로 인정했다. 그 인정의 토대위에서 그는 탤런트로 데뷔한 지 5년 만에 최고 정점의 증좌인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바로 지난 12월
배우 문근영이 ‘201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문근영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활약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문근영은 “저보다 ‘마을’을 빛내준 많은 배우들을 대신해서 받는
배우 박형식이 ‘201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형식은 ‘상류사회’의 활약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드라
배우 고아성이 ‘2015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의 활약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드라마 ‘풍문
배우 주지훈이 ‘2015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지훈은 ‘가면’의 활약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배우 신세경이 ‘2015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세경은 ‘육룡이 나르샤’의 활약으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신세경은 수상소감에서 “영광스런 상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연기하는 연기자가 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