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20일 클라쎄 스마트 컨버터블 소형 김치냉장고가 누적판매 9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원도어 스탠드형 제품으로 102리터 용량에 기존 대용량 김치냉장고 대비 1/4보다 작은 크기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김치 보관 시 사용환경과 김치의 양에 따라 내부온도로 강,중,약으로 1도씩 조절할
삼성전자 냉장고가 성능 측면에서 독일, 영국 소비자 매체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RS8000NC)인 패밀리허브 모델이 최근 독일 제품평가 전문 매체인 ETM이 실시한 성능평가에서 93.5점을 받으며, 14개 모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 모델은 냉동성능, 냉각성능, 에너지 효율, 용적·조명, 수납
동부대우전자는 클라쎄 다목적 김치냉장고가 세컨드 김치냉장고 수요에 힘입어 월 판매량 4000대를 기록하며 최근 누적판매 8만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컨드 김치냉장고는 숙성보다는 김치를 그때그때 꺼내먹을 수 있도록 알맞은 온도로 보관하는데 특화된 제품이다. 최근에는 세컨드 김치냉장고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150리터 이하 소형 김치냉장고 시
(편집자주: VIP가 뜨고 있다. 일본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는 최근 글로벌 경제의 축이 선진국에서 브릭스로, 다시 VIP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을 의미하는 VIP는 이름처럼 매력적인 성장을 이룩할 것이라고 닛케이는 내다봤다. 중국을 비롯해 브릭스 주요국이 인플레 압박과 고성장 이후 성장통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