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국에 2만373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서울 분양 물량은 400가구 규모에 그친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4월 분양 예정 물량은 27개 단지에서 총 2만3730가구(일반분양 1만259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줄어든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만7772가구, 지방 5958가구다. 수
2분기 경기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중견기업들이 1분기보다 조금 늘었지만, 지난해에 비해선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25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를 통해 경기전망지수가 전분기 대비 0.4포인트(p) 상승한 80.7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p 하락한 수준이다.
경기전망지수가 10
수출전망 악화…경기 회복 멀어지나기업들, 채용도 ‘찬바람’…10곳 중 4곳은 신규채용 계획 없어국민 체감경기 ‘최악’…10명 중 7명 “가계경제 악화”
봄이 와도 경제는 녹지 않는다. 수출은 흔들리고, 고용은 얼어붙었다. 가계는 버티기조차 힘겹다. 국내 정치 리스크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관세 폭탄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우
테크서비스 특화 바우처 신설…400개사ㆍ140억 지원미국 보호무역ㆍ환율 피해 기업 지원…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 추가 배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 트럼프발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 리스크 완화 지원을 강화한다.
중진공은 13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
지난해 식품업계 ‘3조 클럽’ 9곳서 11곳으로…오리온ㆍ풀무원 입성비결은 ‘해외사업’…역대급 K푸드 인기에 현지법인 매출도 호조세 내수 한계 속 너도나도 해외로…공장 세우고 현지화 상품도 출시
내수 부진 속 성장 한계에 놓인 국내 식품기업들이 해외시장을 동아줄로 삼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국내 식품기업 가운데 해외 수출을 발판으로 외형을 키운 ‘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국 경제지표 둔화가 당분간 달러 강세보다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엔화의 추가 강세 여부를 주목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주간 원·달러 환율 밴드는 1420~1460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24일 iM증권은 "원과 엔화 간 동조화 현상이 재차 강화될지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수주 증가 효과로 일시적으로 개선됐던 건설경기가 다시 가라앉았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투자 감소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10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CBSI)는 70.4로 전월(71.6) 대비 1.2포인트(p) 하락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
엔저 속 무역수지 적자 개선1차 소득수지, 4년 연속 최고 경신
지난해 일본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지난해 경상수지가 29조2615억 엔(약 279조 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비교 가능한 집계를 시작한 1985년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경상수지는 수출에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의 변동성이 여전히 높을 수 있다는 점에서 원·달러 환율 역시 추세보다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주간 원·달러 환율 밴드는 1430~1480원으로 제시됐다.
10일 iM증권은 "이날 예정된 중국의 일부 대미 수입 품목에 대한 관세 조치 시행 직전에 미-중간 관세 협상이 타결될지와 더불어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이 10
롯데웰푸드는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3%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443억 원으로 전년보다 0.5%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820억원으로 21.0% 늘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카카오 등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통상임금 판결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물가 안정 압박 완화 영향도 있어박근혜 탄핵 때도 릴레이 가격 인상
불확실한 정치·사회 상황 속 식음료 기업들이 잇단 가격 인상에 나섰다. 이들은 원재료 상승 압박으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이지만 정부가 물가 제어 기능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설 연휴 이후 2월 전국적으로 1만4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수도권 공급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입지와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 현상이 심화할 것이란 진단이다.
2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에서 총 19곳, 1만417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88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
매출 87조7282억, 영업익 3조4197억4개 사업본부(H&A‧HE‧VS‧BS) 모두 성장조직 재편으로 사업간 시너지 강화구독, D2C 등 사업방식 변화를 지속 추진SDV 전환에 전장사업 역량 집중상업용 HVAC 사업에 드라이브
LG전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23일 LG전자는 지난해 및 4분기 연결기준 잠정
서울회생법원이 22일 신동아건설의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다. 지난 6일 회사의 회생절차개시 신청 이후 16일 만이다. 회사는 2월 말까지 채권자 목록을 제출하고 6월 말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이날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는 신동아건설에 대한 회생절차개시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개시결정 이유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법원이 시공능력평가순위 58위인 신동아건설의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하고 회생 계획안 제출 기한을 올해 6월로 정했다.
22일 서울회생법원 제3부(안병욱 법원장)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신동아건설 회생절차개시 결정을 내리면서 재정적 파탄 원인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분양시장 침체에 따른 사업 차질, 공사 미수금 증가 등으로 인해 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 52개에 대한 대금으로 약 65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이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더불어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포스코이앤씨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21일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420억 원을 17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이앤씨와 거래하고 있는
철강협회, 14일 신년인사회 개최안덕근 장관, 장인화 회장 등 총출동“긴밀히 협력해 위기 극복할 때”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은 14일 “전 세계적으로 수출 장벽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강업계가 하나로 힘을 모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4층
글로벌 시황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철강업계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철근 수요가 급감하자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감산에 나섰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13일부터 27일까지 인천 2철근 공장 가동을 멈추고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포항 철근공장 가동도 22일부터 31일까지 중단한다.
현대제철 인천 소형공장은
“타미플루는 안 들어온 지 꽤 됐고요. 콜대원도 찾는 사람이 많아서 물량이 달리네요.”
최근 독감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독감 치료제의 수급이 원활히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제약회사들은 수요 급증을 고려해 치료제 유통량을 늘리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1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