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국내 최대 정보통신박람회에 참가해 혁신 서비스들을 선보인다.
KT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아이티쇼 2021(World IT Show, 이하 WIS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The New Normal, make IT yours!!’다. 국내외 ICT 기업들이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SK텔레콤은 ITU전권회의와 함께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월드IT쇼2014’에서 차세대 통신보안기술인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적용 된 시제품을 20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이날 부산 벡스코 제 2전시회관에서 열린 월드IT쇼 현장에서, 50km 거리에서 10kbps의 속도로 암호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 회사는 다음해 중에는 상용제품을
SK텔레콤은 실내 위치정보 서비스 ‘위즈턴 전시회’를 상용화하고,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월드 아이티쇼 2014(이하 WIS2014)’에서 본격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위즈턴 전시회는 실내에서 스마트폰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개발된 블루투스 비콘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GPS나 무선인터넷 기반의 위치측위 기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확성이 높은
SK텔레콤이 서울 코엑스에서 21일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 IT전시회 ‘World IT Show 2013’에서 선도적 LTE-A기술을 비롯한 혁신적 ICT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개막 행사에 이어 진행된 전시장 관람에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한선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하성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 등은 SK
국내 최대 규모 IT 전시회 월드아이티쇼(이하 WIS, www.worlditshow.co.kr)가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WIS는 ‘Feel IT, See the next’라는 주제 진행된다.
WIS는 지난 2008년 SEK, 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