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코트라(KOTRA)와 함께 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월드클래스300'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4 월드챔프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300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정부가 보증하는 기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방한을 희망한 기업 49곳과 북미, 유럽, 중국 등 26개국 52개
중소기업청은 코트라와 ‘월드클래스 300’기업의 목표시장 해외바이어와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월드챔프 비즈니스 플라자 2013’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클래스300 의 지원프로그램인 ‘월드챔프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바이어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신규 바이어 유치를 통한 지속적인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월드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