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위안화로 중국 본토 MMF에 투자하는 ‘신한BNPP중국더단기증권자투자신탁(RMB)[채권-재간접형]’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BNPP중국더단기펀드(RMB)’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홍콩법인의 현지전문가인 펀드매니저가 위탁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위안화 기준가 펀드로 매입신청, 환매청구 및 환매대금 지급, 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위안화로 펀드 기준가를 표시하는 펀드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펀드는 RQFII(위안화적격외국인투자자)를 통해 중국본토 자산에 투자한다.
위안화 기준가 펀드는 위안화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환전의 번거로움 없이 그대로 위안화로 투자할 수 있다. 환매 시에도 위안화로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