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위독
유채영 위독 소식에 DJ DOC의 김창렬이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김창렬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채영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친구로서 해줄게 없어 미안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창렬은 평소 절친했던 유채영이 위중한 상태에 빠지자, 팬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유채영이 위암 말기 투
방송인 유채영이 위암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까지 DJ로 활동해온 라디오 방송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청취자 안**씨는 "유채영씨 꼭!!!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청취자 박**는 "채영님 제발 조금만 힘내세요 제발 이쁜 아기 낳으셔야지요 주말마다
유채영이 위암 투병으로 인해 생명이 위독하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유채영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난해 9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1일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유채영의 병세에 대해 "오늘(21일)밤이 고비가 될 듯 하다.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013년 9월 4일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가 유채영의 병세가 극도로 위중한 상황임을 밝혔다.
21일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유채영의 병세에 대해 "오늘(21일)밤이 고비가 될 듯 하다.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유채영이 "2013년 10월 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개복 수술을 받았다. 또한 암세포가 전이된 사실을 알고 항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