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딸 다지증
탤런트 유퉁(57)이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25)과 결별을 번복하면서 다지증을 앓고 있는 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 연애매체는 유퉁 부부의 입국 장면이 소개하며 다지증을 앓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유퉁은 33살 연하 아내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기분 좋다. 5월에 결혼식을
유퉁 결혼
배우 유퉁이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내년 5월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유퉁은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Y-STAR는 지난 1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에 머물던 가족과 함께 입국하는 유퉁을 포착, 인터뷰에 성공했다.
유퉁은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결
방송인 유퉁의 아내 나이에 대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유퉁이 출연해 33세 연하 아내와의 금슬을 자랑했다.
이날 유퉁은 "장모님과 세 살 차이다. 내가 장모님보다 세 살 많다"고 말했다. 유퉁은 33세 연하의 아내와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어린 아내인만큼 장모보다도 나이가 많았던 것.
유
유퉁의 33살 연하 아내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 MC 이휘재는 유퉁을 향해 "대한민국 건국 이래 연예계에서 1등이다. 아내와 나이 차이가 33살"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앞서 유퉁은 자신의 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지난 2011년 유퉁은 한 토크쇼에 출연해 몽골인 아내와의 첫
유퉁이 무려 33살이나 어린 아내가 있음을 밝혔다. 특히 장모보다 자신이 3살 더 많은 사실도 밝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백만장자의 조건’ 특집으로 장사의 신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사회자 이휘재가 “유퉁 씨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연예계에서 1등이다. 아내와 나이 차이가 할리우드 배우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