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이 폭행 방관 의혹에 해명했다.
17일 윤형빈 소속사 윤소그룹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윤형빈 씨에 관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임”이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개그맨 지망생 A 씨는 2015년부터 개그맨 꿈을 이루기 위해 부산의 윤형빈 소극장에서 극단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19살에 성인들로부터 폭행 및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
윤형빈이 이끄는 개그 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이 대교에듀캠프와 손잡고 교육 문화 콘텐츠를 개발한다.
윤소그룹은 14일 "유아교육 전문 기업 대교에듀캠프와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며 "양측은 참된 교육과 코미디분야의 접목을 통해 '新 문화 발전 창조'라는 공동 비전을 실현하는 사업 파트너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