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아나운서가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한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의 질투를 언급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가 ‘왜 붙어 있느냐’며 떨어지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이어 “브라질월드컵 당시 장예원과 MC 짝꿍이었고 늘 붙어 다녔다. 출장기념 셀카도
김일중 아나운서가 10년 만에 정든 SBS를 떠난다.
26일 오전 SBS 관계자에 따르면 김일중 아나운서는 최근 퇴사 의사를 전했다. SBS는 김일중 나운서의 의사를 존중해 최종 결재할 예정이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S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한밤의 TV연예’ ‘접속! 무비월드’ ‘생방송 투데이’ 등을 진행하며 남
김일중 아나운서가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한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의 질투를 언급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가 ‘왜 붙어 있느냐’며 떨어지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이어 “브라질월드컵 당시 장예원과 MC 짝꿍이었고 늘 붙어 다녔다. 출장기념 셀
김일중 윤재희 부부, 김환 폭로
김일중 SBS아나운서가 후배 김환의 폭로에 당황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SBS 김일중 아나운서는 후배 김환 아나운서와 함께 처가로 향했다. 이날 김일중은 김환에게 분위기를 띄워줄 것을 부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김환은 김일중과 관련된 여러가지 폭로를 거듭해 웃음
결혼 6년차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밤마다 아내를 피한다고 밝혔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장인, 장모 앞에서 아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매번 처가에서 지난날의 잘못이 들춰지며 장모의 돌직구에 정신이 혼미하던 김 아나운서는 아내 YTN 윤재희 아나운서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
장인 장모 앞에서 위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출신)가 TV화면 독식 시대가 있었다. 이제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와 그 가족들의 TV화면 독점시대가 열렸다.
연예인, 스포츠 선수와 그 가족의 TV 독점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뱃속에 있는 태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가족들은 TV화면에 넘쳐나고 있다.
최근들어 연예인과 스포
배우 김원희가 SBS 김일중 아나운서의 남다른 자동차 사랑을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원희는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일중 아나운서에게 "결혼 후 5년동안 차를 7번 바꿨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이 사실을 인정하면서 "장모님이 알고 호출하셨다. 혹시 병이 있는 게 아니냐고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아내인 YTN 윤재희 아나운서와 두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MC 김원희, 신현준. 이하 ‘자기야’)에서는 피부과 의사 함익병, 내과 의사 남재현, 배우 김보성의 ‘처가살이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중은 결혼 5년차 두 아들의 아빠라며 “이거 정말 공개하기 싫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