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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금융판 중대재해법' 시행되나…내부통제 사고시 경영진 책임 묻는다
    2023-09-11 11:32
  • [포토] 대화하는 최강욱-윤한홍 의원
    2021-09-06 15:59
  • [우울한 산업계 세밑풍경①] 탈원전에 줄줄이 일자리 잃는 원자력업계
    2019-12-26 15:35
  • [2019 국감]내일채움공제, 가입자 14%가 사장 가족 등 특수관계인
    2019-10-08 09:02
  • 윤한홍 의원, 중기부 '스마트공장' 정책으로 고용 줄어
    2019-03-10 10:46
  • 중기부, 전통시장에 수조원 지원…매출은 오히려 줄어
    2018-10-08 10:10
  • 윤한홍 "한미FTA 개정으로 2040년 미국차 점유율 3배 ↑"
    2018-10-02 11:33
  • 미세먼지 키우는 脫원전…석탄발전 가동률 늘었다
    2018-03-28 10:32
  • 한국당서도 충돌… 이현재 “담배 개소세 폐지” vs 이종구 “더 올려야”
    2017-11-27 11:00
  • “탐욕적 언행불일치” 비난에 홍종학 “표리부동하게 살지 않았다”
    2017-11-10 14:25
  • [2017 국감] 산업부 종합 국감, '탈원전ㆍ원전 수출' 치열한 공방
    2017-10-31 16:44
  • [2017 국감] 산업위, 신고리 일시중단 손실ㆍ신규 원전 매몰비용 놓고 공방
    2017-10-24 15:26
  • 윤한홍 “한전 발전사 4곳 사장, 산업부 압박으로 사퇴”
    2017-09-20 16:09
  • 홍준표˙정병국,‘洪, 바른정당 입당 타진’ 진실게임 계속…폭로전 양상
    2017-06-30 10:28
  • 2017-04-25 21:34
  • [대선후보 인물탐구 ③홍준표] 거침없는 입담…강단과 결기 앞세운 ‘右派 스트롱맨’
    2017-04-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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