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류현진-김현수가 내 후배, 롯데 양승호 전 감독이 삼촌"....'내 허벅지는 돌벅지'
배우 윤현민(30)이 전소민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윤현민의 '야구선수' 출신의 독특한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윤현민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야구선수 출신의 이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윤현민은 2005년 한화 이글스로 입단
배우 윤현민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윤현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윤현민은 지난해 12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프로야구 선수로 2004년 한화 이글스와 2006년 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을 밝혔따.
윤현민은 “25살이었던 5년 전까지 활동했다”며 “포지션은 중견
'라디오스타' '윤현민'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윤현민이 독특한 이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윤현민은 자신을 소개하면서 "5년전까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중견수였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윤현민은 "한화 시절에는 류현진이 후배였고 중고등학교 시절 김현수가 후배였다"고 밝히며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