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연인 윤현민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은 가운데, 윤현민의 야구선수 시절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전소민이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공개연애중인 전소민에게 윤현민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는 등 짓궂은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의 연인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배우 윤현민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윤현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윤현민은 지난해 12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프로야구 선수로 2004년 한화 이글스와 2006년 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을 밝혔따.
윤현민은 “25살이었던 5년 전까지 활동했다”며 “포지션은 중견
‘라디오스타’에 배우 윤현민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펜싱 국가대표 출신 갓세븐 잭슨, 육상선수로 활약했던 가수 바다, 한화 이글스 선수로 활약했던 배우 윤현민,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B1A4 바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에서 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