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국민들의 척추·관절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강남·부천·분당·잠실자생한방병원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40여명의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300명이 넘는 고령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건강을 돌봤다.
이번 릴레이 의료봉사는 지난 13일 부천자생한방
연세사랑병원은 개원 이후 최근까지 해오고 있는 고용곤 병원장의 의료봉사 활동 에피소드가 아침마당 방송을 탔다고 23일 밝혔다.
연세사랑병원은 2003년 최초 개원한 이래 약 17년간 △저소득층 환자 인공관절 수술비 후원 △무릎 관절염으로 치료받은 환우와 함께하는 등반행사 개최 △산악인 유가족 자녀의 삶 지원 위한 엄홍길 휴먼재단 장학금 전달 △사랑의 헌혈
자생의료재단은 부천자생한방병원과 부천시, 부천희망재단과 함께 부천지역 독거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부천시 도당동에 위치한 도당어울마당 문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부천자생한방병원 왕오호 병원장,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주요
유디치과협회가 대한조선㈜ 임직원의 구강건강 증진 및 의료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조선㈜은 2004년에 설립한 중형 선박 전문 조선소로 3500여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이번 의료지원 협약식을 계기로 모든 대한조선㈜ 직원이 유디치과협회에 소속 된 전국 120여개 지점에서 동일한 의료우대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 밖에도
갑을상사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주 황민환 경영원장 및 병원 관계자 3명과 김해서부경찰서 하재철 서장 및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다문화가정 의료지원 협약은 갑을장유병원과 김해서부경찰서가 상호 협력해 이주 여성 등 다문화 의료취약계층의
자생의료재단이 지속적인 농촌 재능기부활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자생의료재단은 20일 세종시 정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주민건강 및 문화증진 분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농촌, 어촌, 무의촌 등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20여회의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와
세종병원이 19일 인천광역시 남구청과 저소득 주민 심장수술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서 남구청은 심장병 수술 대상자를 추천하고, 세종병원은 수술을 지원해 심장질환이 있는 저소득 지역주민을 돕게된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심장병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
인천광역시와 가천대 길병원이 ‘2016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인천시청에서 체결된 이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의료 환경이 열악한 아시아권의 의료지원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현지인과 해외동포의 의료지원에 앞장서게 된다.
가천대 길병원과 인천시는 2007년부터 아시아권 교류도시
MG손해보험은 20일부터 1박 2일간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강원도 홍천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4차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문의료장비를 동원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적 문제로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홍천 거주 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관절센터, 척추센터, 안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했다. 진료 혜택을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이 17일 오전 서울대교구청 별관 1층 대회의실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 병원 중 영성구현의 선도에 있는 여의도성모병원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산하 사회복지기관에서 보호받고 있는 미혼모,
MG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의료취약계층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은 충남 금산군 거주 노인 중 의료 지원이 필요한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관절센터, 척추센터, 이비인후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연령대에 특화된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평소 병원 치료가
MG손해보험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성남시청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진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무료진료는 성남시 거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100여 명을 대상으로 8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경제적인 이유로 질병 조기발견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
보건복지부 인증 척추 관절 바른세상병원은 전날 스포츠 발전과 프로 선수들의 전문적인 관리를 통한 기량 향상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브리온(BRION)’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과 임우택 브리온 대표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바른세상병원은 척추·관절 분야에서 다양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최근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와 국방 의무 수행을 위한 의료지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기무사의 역할 향상을 위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진국 대표원장은 “제공 가능한 의료 지원을 통해 기무사 업무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
의료법인 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은 6~7일 부천FC 프로축구팀의 제주도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부천FC와 의료지원 협약을 맺고 있는 부천 자생한방병원은 스포츠손상클리닉 전문한의사 2명을 포함한 자생의료지원팀을 파견,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침 치료와 추나수기 치료를 실시했다. 또한 혹독한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28일,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와 사단법인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이하 새조위) 등과 함께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명지병원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김세철 명지병원장과 윤미량 하나원소장, 신미녀 새조위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재 북한이탈주민
NH보험은 22일 서울대학교병원에 농촌의료지원사업 협력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제1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김태영 농협신용대표이사, 라동민 NH보험분사장,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NH보험과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06년 12월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는
이화의료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천지사·강서지사와 이대목동병원 세미나실에서 새터민(북한 이탈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건보공단 홍갑표 양천지사장, 김민식 강서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양천구와 강서구에 거주하는 새터민들에게 진료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해 건강증진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