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덕화 딸 이지현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이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덕화가 옆에 서있는 가운데, 눈물을 닦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왜케 운 거니#결혼식#wedding 부모님 눈만 마주쳐도 눈물글썽 힝#울보#신부"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이지현은 31일 결혼식 대기실에서 찍힌 사진과,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5살 연상 일반인과 화촉을 밝히는 가운데, 이덕화가 과거 딸 이지현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샀다.
이덕화는 지난해 방영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막내딸 이지현과 밤낚시를 떠났다. 이날 이지현은 서먹한 아빠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손편지를 써왔고, "앞으로 더욱 가까운 부녀 사이가 되자"라는 편지글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눈물을 흘려 화제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이예림 부녀와 조재현-조혜정 부녀, 이덕화-이지현 부녀, 박준철-박세리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딸 이지현과 10문 10답에 돌입했다.
이지현이 이덕화에 딸과 함께하고 싶은 것에 대해 묻자 어머니가
배우 이덕화와 그의 딸 이지현이 함께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이지현의 과거 드라마 출연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새삼 화제다.
이지현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 출연해 기승냥(하지원)과 무수리 시절부터 우정을 키워 온 홍단으로 열연했다.
이지현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를 통해
배우 이덕화의 아내이자 이지현의 어머니 김보옥이 주목받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덕화와 그의 딸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보옥은 2010년 방송된 SBS 추석특집프로그램 ‘스토리쇼 부탁해요’에 출연해 살풀이 공연을 선보였다. 당시 이덕화는 아내
‘이덕화 딸’ 이지현, 하지원과 ‘기황후’ 출연 다시금 화제...“자연미인의 위엄”
‘힐링캠프’ 이덕화가 딸 이지현과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이지현의 과거 MBC 드라마 ‘기황후’ 출연분이 화제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배우 이지현이 이덕화의 딸이라는 사실이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다.
이지현은 '기황후'에서 고려
'힐링캠프' 이덕화 이지현 '힐링캠프' 이덕화 이지현 '힐링캠프' 이덕화 이지현
'힐링캠프' 이덕화가 딸 이지현과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이지현의 출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덕화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3대가 배우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덕화의 아버지는 고(故) 이예춘으로, 과거 영화 '맨발의
‘힐링캠프’에 배우 이덕화의 딸 배우 이지현이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자유남편' 특집으로 배우 이덕화와 배우 최수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덕화의 막내딸인 이지현이 등장했다. 이지현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배우로 2007년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날'로 데뷔한 바 있다.
아빠를 이어
'힐링캠프' 이덕화 이지현 '힐링캠프' 이덕화 이지현 '힐링캠프' 이덕화 이지현
'힐링캠프' 이덕화가 딸 이지현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자유남편' 특집으로,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
‘내 마음 반짝반짝’ 2회 예고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2회에서 운탁(배수빈)은 진삼(이덕화)에게 “영표가 자신에게 건 소송을 취하하라고 전해 달라” 말하며 “가만 안있겠다” 협박을 한다. 진삼은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오게되고 순수(이태임)가 자취하는 고시원을 찾아가지만 순수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룸메이트 이덕화 이덕화 딸
SBS 예능프로그램 '룸에이트'에 출연한 배우 이덕화가 김수현 작가와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에서는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덕화는 "어느 날 김수현 선생님이 '너 정말 배우를 하려고 하느냐. 젊은 애 머리가 그게 뭐니? 누가 써주겠냐'라고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이지현이 이덕화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지현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기황후'에서 기승냥(하지원)과 무수리 시절부터 우정을 키워 온 홍단을 연기하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지현은 KBS 1TV 드라마 '광개토대왕', SBS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