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람들 덕분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나온 여러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지난해 8월 이후 남편 이변헌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뒤 중단했다가 7개월여
'귀국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재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은 임신 8개월차에 접어든 상태로 이병헌은 만삭인 아내를 배려해 홀로 취재진 앞에서 일련의 상황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귀국한 이병헌은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받는 점을
배우 이민정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공개된 이민정의 집안 스펙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4’에서는 이민정의 집안 스펙이 공개된 바 있다. 이민정의 친할아버지는 부장판사 출신이며 아버지는 광고회사 간부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는 서울대 교수를 지낸 고 박노수 화백이다. 박
이민정, 임신 소식에 가상 2세 모습 ‘눈길’… “딸인데 이병헌 턱 닮을까봐 걱정”
배우 이민정의 27주차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민정이 2세 미모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해 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2세 외모에 대해 “두 사람
이민정, 미국서 돌연 귀국… 임신 때문? “이병헌은 아직 미국 체류 중”
배우 이민정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5일 전 이민정이 돌연 귀국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한 매체에 “이민정이 한국에 왔다”라고 이민정의 귀국 소식을 알렸다. 이민정은 국내에 예정된 광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귀국한 것
이병헌 이민정 2세 가상얼굴, 또렷한 이목구비 "닮긴 했는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4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둔 가운데 2세의 가상 얼굴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3년 8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방송한 두 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아이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배우 이민정이 임신 27주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이병헌과 이민정의 가상 2세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2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은 이병헌과 이민정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았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 측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이민정, 오는 4월 부모 된다 “임신 27주차. 여러 상황 때문에 발표 시기 고민”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오는 4월 부모가 된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이민정 씨가 현재 임신 27주 중에 있음을 알려 드린다”라는 내용의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소속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부모가 된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06년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 교제를 하다 한차례 헤어지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병헌은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지인을 통해 서로 만나게 됐다.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다가 ‘아무런 미래도 보장할 수 없는데 지금 마냥 좋다고 생각 없이 가는 게 아닌가
이민정의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중에 있다. 4월 출산 예정이며 국내에서 출산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민정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은 “이병헌 아내 이민정 임신, 그동안 괜히 이민정 욕먹은 것 불쌍하다”라고 밝혔다.
또
배우 이민정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