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대표이사에 최창훈‧이준용 부회장을 선임했다.
2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창훈‧이준용 부회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2년이다.
최 대표이사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부동산투자부문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부문 총괄 등을 거쳐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2021년 미래에
미래에셋증권, 5사업부 1실 1사업담당 20부문 → 1사업부 1실 18부문 개편미래에셋자산운용, 5총괄대표 → 4총괄대표 체제의사결정속도 제고·책임경영 강화 초점…글로벌·WM·디지털 사업 강화
세대교체를 알린 미래에셋그룹이 후속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에 속도를 낸다. 특히, 민첩한 경영 대응과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주요
국내 자산운용사 대표들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총액 100조 원 돌파를 기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거래소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ETF 시장 100조 원 달성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지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를 비롯해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가나다순) 김성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5회 OCIO 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미래에셋자산운용 OCIO포럼은 OCIO(총괄외부위탁운용)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OCIO 2.0’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의 개회사,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이달 15일 임추위서 후보 결정…“리더십·경영혁신 마인드 보유”
최창훈·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가 연임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15일 열린 ‘2023 제1차 임추위’에서 최고경영자 후보로 현재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최창훈 부회장과 이병성 부사장을 추천했다. 최 대표와 이 대표는 지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리안리와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코리안리는 전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코리안리 빌딩에서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원종규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과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이병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국내 기업 해외법인자금 OCIO(외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운용사 중 최초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창훈 대표이사(부회장)와 이병성 대표이사(부사장)를 비롯한 임직원 19명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책임경영환경 조성을 선포했다.
안전보건경영은 기업 경영 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반영하고 정기적으로 유해 위험 정도를 자체 평가해 예방 투자
미래에셋그룹이 성과 중심의 발탁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3일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창립 25주년을 맞아 적극적 세대교체를 통해 역동적, 수평적 조직 문화를 강화해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신속,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고 젊은 인재를 발탁했다.
전문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춰 그룹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
▲김진월씨 별세, 이윤호(개인사업)·이윤신(삼성화재보험 마을대표)·이병돈(대양종합건설 본부장)·이병선(삼성화재보험 마을부대표)·이병성(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씨 모친상 = 23일, 충남 예산종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5일, 장지 충남 예산 화산추모공원. 041-331-4444
미래에셋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미래에셋그룹은 15일 그룹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각사 경영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전문가 시대를 열며 IB, 트레이딩 등 주요사업의 보강을 위해서 그룹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부사장 승진
△IB2부문 봉원석 △IB3부문 최훈 △
경기도시공사는 따복하우스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따복하우스, 경기융합타운, 신규사업추진 등 경기도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확충에 주안점을 뒀다는 것이 공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수원 광교신도시 등 약 40개 지구 1만호를 추진하기 위해 사장 직속으로 따복하우스추진단을 신설하고 따복하우스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