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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식 셰프’ 된 이상민, GS샵서 60억 넘게 팔았다
    GS샵이 단독 전개 중인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GS샵은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의 6개월 간 누적 매출액(주문기준)이 60억 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GS샵은 4월 ‘궁키친 특 갈비탕’을 시작으로 6월 ‘블랙타이거 새우’와 ‘돼지국밥’, 8월 ‘손질 통 주꾸미’까지 총 4종의 간편식을 선보였다. 9월 말까지 방송 14회 만에
    2024-10-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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