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루한 소송, 레이 탈퇴 암시
엑소 루한이 소속사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또 다른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가 루한을 지지하는 글을 게재해 화제다.
레이는 1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친구야 안녕. 기회가 된다면 우리 한 무대에 다시 서자. 형제로서 너의 결정 지지한다. 축복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레이가 작성한 해당 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제시카, 루한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한 달새 터진 사건만 해도 벌써 세 번째다.
가장 먼저 터진 사건은 지난달 30일에 벌어진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였다.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소녀시대의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62) 회장의 부인이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SM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제시카는 6일 자신의 웨이보에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놀랐고, 마음이 편치 않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SM은 이수만 회장의
빅토리아 애도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자신의 애도 표현을 왜곡한 언론에 불만을 표출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일부 기사 속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빅토
*이수만 부인 별세…빅토리아 이어 최시원 애도
f(x)의 빅토리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이수만 부인 김은진 여사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하고
소장암 증상 이수만 부인,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부인이 지난달 소장암으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장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은 "2012년 12월 김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돼 이듬해 1월 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며 "이수만 프로듀서가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극진히 간호해왔으나 결국 암이
빅토리아 이수만 부인 별세 애도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는 글을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