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대회명: CME그룹 타이틀 홀더스
개최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시 그랜드 사이프러스 골프장
총상금: 150만 달러
출전 선수: 최나연, 유소연, 신지애, 서희경, 미셸 위, 청야니, 스테이시 루이스, 산드라 갈, 카리 웹, 수잔 페데르센 등
특징=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총 23개 LPGA투어 정규대
‘아이돌 스타’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이 아시안투어 상금왕 굳히기에 나선다.
현재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노승열은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셀랑고르의 마인스 리조트&GC 골프코스(파71. 6,968야드)에서 개막하는 CIMB 아시아 퍼시픽 클래식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총상금 600만달러
한국의 신세대 스타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이 아시아프로골프 투어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쳤다.
노승열은 17일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호라이즌 힐스CC(파72. 6,857야드)에서 끝난 이스칸다르 조호르오픈(총상금 125만달러) 죄종일 경기에서 7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우승자 파드리그 해링턴(20언더파 268타)에 3타차로 준
"메이저 대회 제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탱크' 최경주(40)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을 앞두고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컨디션도 매우 좋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예상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 선수는 대회가 열리는 위스콘신주 콜러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