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과거 수능점수를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시영은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수능점수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미술을 전공해 예체능계였는데 수능시험을 보고 친구와 같이 PC방에 가서 채점을 했다”며 “친구는 수능 400점 만점을 받았고 나는 그때 368점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높
이시영 과거글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이시영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요즘은 열시가 되기도 전에 잠들고 새벽에 오전에 오후에 운동하고 밥먹고 반복이거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요즘 운동이 너무 힘들고. 많이 지쳤었는데 정말 큰 힘이 된다. 디스크 터져서 시술하고. 아냐! 그건 수술이었어. 시술이라면 그렇게 아프고 오래